"소행성 충돌과 인구 증가, 기후변화 등으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될 겁니다. 3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합니다."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75·사진)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20일(현지 시각) 노르웨이에서 열린 천체우주과학축제인 스타무스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영국 B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2/2017062200236....
오늘 부터 서로 싸울 필요 없어졌다는......!!!
기후변화로 엄청난 재앙이 빨리 닥칠거라 하더니.....이젠 경고,다음엔 현실이....
가긴 어딜가 그냥 다 같이 죽자 지구암세포들아^^
자식없는 사람들의 속편한 생각?
건담 [역습의 샤아] 를 보셨는 건가?
그냥 다같이 깨끗하게 죽으면 땡인데 뭥..
이름도 없이 사위...ㄷ ㄷ ㄷ ㄷ ㄷ ㄷ ㄷ
다른행성도 망칠려고..그냥 여기서 깔끔하게 정리하는걸로
지구가 노아의 방주다!!!
우주에 콜로니를 건설해서 이주하고..... 우주세기가 시작되겠군요.
패신져스가 떠오르네.
호킹 박사는 이날 연설에서 "지구가 사람이 살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되는 건 시간문제"라며 "화성과 달에 식민지를 세우고 그곳에 노아의 방주처럼 보관 시설을 세워 지구 동식물의 종(種)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에 비밀기지에 현대판 노아방주 만들고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30년은 너무 오바죠....
그렇긴하죠....사람이 끝을 안다면 그게 가장 불행이라 하던데.....
그만큼 지구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증거 겠죠...
화성이나 달이 왜 더 안전하다는 것인지??????????
3차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그냥 편하게 앉아죽고말지...
아둥바둥해바야...부질없는짓...
이 아저씨도 말년에 좀 극단적인 말들을 좀 하시는듯한..
젊을때 보다 이젠 뭔가 떨어진 느낌 이긴 한데.....어쩌면 오히려 더 이사람 말이 정확할수도.....
노년에 들어서...매번 뉴스에 나오시는게...
머 하지 마라 머하지 마라..
결론은 백년 안에 멸망한다. 천년 안에 멸종할거다. ... 뭐 충분히 그런말 할 자격 있는분이고 새겨듣긴 해야될 말씀이시긴 한데...말끝마다 멸망인지라 ㄷㄷ
지구를 뜰수있는 사람은 우주항공 극소수 사람들임.
걍 죽는 방법 뿐임.
노아의 방주를 만드려면 그 승무원이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의 자손들이 온존할수잇는 식량이며 여러 서비스가 되어야할텐데 우주선안에서 그게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