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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주는 캣맘 폭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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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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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짜증났으면 그랬겠냐면서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라리 썅욕을 하지 ㄷㄷㄷㄷㄷㄷㄷㄷ
말로 싸우다 져서 물리력을 행사한듯
인간이면 가져야할 측은지심이 없는 종자.
고양이 밥 주는 건 뭐라 안 하겠는데 왜 남의 집 앞 남의 차 앞 에다 밥을 놔두는지 ㄷㄷㄷㄷㄷㄷ
서정대 교수??
23년도에 생길 과라는데 ㄷ ㄷ ㄷ
고양이밥을 어디에서 줬는지가 핵심.
관리? 저게무슨 미친소리죠 ㄷㄷㄷㄷㄷㄷㄷ
꼭 밥 두는 자리 차 밑 남의 집 문 앞...ㅆㅂ.. 책임질꺼면 키우든지.. 키우기는 싫고.
자식 없는 여자들이 저런다고
일단 캣맘도 욕나오게 싫지만...........
글타고 패는건 더더욱 싫은..미친눔
캣맘 캣대디들....걍 키워... 니 집에서..
콩알 떼고 다니면 결국 멸종인데 개체수 조절이라는 표현이 맞는건가…
길고양이가 새를 잡아먹어 새 개체수가 줄어들었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딸배충이 또 한건했네
멸종위기인 동물을 보호하는건 모르겠지만,
(사실 그 멸종도 인간이 관여한 것)
도태되어야 할 동물들을 인간이 먹이줘서 억지로 개체수 늘리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무차별이 아닌데...? 길고양이에 물직적으로 피해 당해봐야 저 심정 이해감... 폭력이 잘한건 아니지만... 저렇게 나올 정도로 떳떳해 보이지도 않음...
자기가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밥도 주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