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민중의 지지를 받고 건강과 농업증진을 주장한 후보 '파맛 책스'가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후.
초콜릿 판매 적자를 우려한 거대 초콜릿 자본과 연계한 초코책스의 쿠테타로 책스 공화국의 민주주의는 겨울을 맞았습니다.
초코책스는 언론을 장악하여, 파맛책스의 민주화운동을 테러리즘으로 둔갑시켰고, 책스 공화국의 봄은 아직도 오고 있지 않습니다.
오늘로 초코책스의 장기집권은 13년이 되었습니다.
모두 책스 공화국의 민주주의를 염원하며 오늘 저녁은 콘프레이크를 김치에 싸서 먹어보도록 합시다.
출처 : 개드립
초콜릿 판매 적자를 우려한 거대 초콜릿 자본과 연계한 초코책스의 쿠테타로 책스 공화국의 민주주의는 겨울을 맞았습니다.
초코책스는 언론을 장악하여, 파맛책스의 민주화운동을 테러리즘으로 둔갑시켰고, 책스 공화국의 봄은 아직도 오고 있지 않습니다.
오늘로 초코책스의 장기집권은 13년이 되었습니다.
모두 책스 공화국의 민주주의를 염원하며 오늘 저녁은 콘프레이크를 김치에 싸서 먹어보도록 합시다.
출처 : 개드립
체키 저거 완전히 박정희 아님?
탕탕탕
부정부패
체키는 물러나라! 우리는 파맛 첵스를 원한다!
차카를 대통령으로!
난 파맛은 싫다. 차라리 달콤한 초코의 노예로 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