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던 옷을 꺼내 입어보았습니다.
살을 조금 뺐다고 생각했는데
그 조금이 꽤 대단했네요.
38Kg 감량했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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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체중 감량
작년에 입던 옷을 꺼내 입어보았습니다.
살을 조금 뺐다고 생각했는데
그 조금이 꽤 대단했네요.
38Kg 감량했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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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단하시네요;;
전 매번 귀찮아서 운동도 잘안하게 되고. .반성합니다 ㅠ
안빼면 죽는다는 말을 의사한테서 들으니 그냥 빼게 되더라구요 ㅜ_ㅜ
헐....
어떤방식으로 하셨는지요??
운동도 한답시고 헬스끊어놓고 안나가고.. 왜케 게을러 졌는지 모르겠네요
먹는거 줄이고 운동 밖에 뭐 있겠습니까. 탄수화물을 완전 배제하고 하루에 3시간 이상 운동했습니다^^
85->74->99 ㅜㅜ 제 키가 좀 크긴 하지만 요새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있는 저로썬 자극이 되는 게시물이네요. 74킬로 만들 때 운동과 식단 관리까지 병행해서 체지방도 8퍼센트 밑으로 내렸는데 이제 그렇게까진 못해도 20킬로 정도 빼는건 다시 도전해야할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저렇게 빼시고 탈모도 없다니 승리자
탈모가 왔었어요. 한동안. 지금은 다시 정상화되었구요^^
저도 탈모 될까봐 지방달고 살아요. 운동이 답인걸까요?ㅠㅠ
전 근성이 없어서 지방을 달고 사는중인데 ...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거 안줄이고는 답이 없죠 ㅋ
ㅎㄷㄷ
제가봐도 ㅎㄷㄷㄷㄷ
헤어스타일을 좀 바꾸셔야 겠어요
빠마하고 투블럭 가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