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 표창원을 필두로 새로운 인물들 적극영입해서 사실상 새정치 달성 이때 영입한 인물들 대부분이 생환하고 차후에 정치 스타로 성장함 순간의 편안함을 위해서 당시 야당에서 구태중의 구태라고 욕먹는 호남호족들과 손잡음 입으로는 새정치를 말했지만, 사실상 구태정치의 완성 이때 호남호족들과 손잡는 바람에 대선까지 박지원 상왕론이나 호남1중대니 2중대니 계속 발목잡히면서 끝내 몰락함
꾸준히 안철수가 대선 패배한이유에 대해서 언급되는데
전 그간의 행보로 안철수가 3등했다는게 더 기가 찹니다.
야권에서 저렇게 짧은 시간에 수많은 악행을 조용하게 저지른 인간도 드뭅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고 정도를 가는 사람과, 눈앞의 이익만 찾다가 사도로 가게 되는 사람의 차이죠.
호남호족 손잡을 쇠정치, 누굽니꽈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