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의 첫 아내는 사실 메티스 라는 티탄 신족이자 바다의 님프이다.
크로노스에게 구토약을 먹여 크로노스에게 먹혔던 주신들을 구출하였던 그 여자 맞다.
참고로 메티스는 제우스가 유일하게 강1간이 아닌 로맨스하게 만났다는 구절이 있다(?!)
문제는 제우스에게 내려진 예언 중에 제우스의 아들이 아비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것 때문에
임신한 메티스에게 누가 더 변신을 잘하나 내기를 하고 파리로 변한 메티스를 그대로 삼켜버렸다.
메티스는 제우스의 안에서 침착하게 태어날 아이에게 줄 갑옷과 무기를 제우스의 머리 속에서 준비를 하였고
그 소음으로 제우스는 만성 편두통에 시달린다
결국 헤파이스토스가 편두통에 시달리는 제우스의 요청으로 대갈통을 도끼로 쪼갰을 때 튀어나온게 바로 아테나이다
하지만 아테나는 어머니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으며 메티스가 그곳에서 나왔는지 아닌지는 기록이 없다.
여담으로 메티스가 지혜롭고 기술이 좋아서 제우스가 메티스를 삼키고 나자 샘솟는 지혜를 얻었다고 한다.....
지혜를 얻어도 쓰레기 수준;;
아부지! 첫째 엄마 안에 아직도 있는지 확인해볼께요!
지혜롭고 창의적으로 여자들을 덮침
메티스는 제우스의 머릿속에서 제우스가 바람을 피는것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살아야하는구나.
헤라는 메티스에 비하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던거네..
쓰레기 ㅈ우스 수준...
지혜롭고 창의적으로 여자들을 덮침
쓰레기 ㅈ우스 수준...
ㄹㅇ 제우스는 개쓰레기임
그래서 아테나가 정말 제우스보다 약한가 하는 의문도 있더랬지
우라노스와 크로노스는 권력을 혼자 독점했기 때문에 자기보다 센 자식세대가 나오면 답이 없었는데
제우스는 하데스와 포세이돈과 세계를 3등분해서 가졌기 때문에 그럴 걱정이 덜하다는 느낌?
메티스는 제우스의 머릿속에서 제우스가 바람을 피는것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살아야하는구나.
헤라는 메티스에 비하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던거네..
허미 개꼴
데차에 나오는 메티스에 이런 사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