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김정재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새롬 기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민경욱 의원이 자신에게 온 응원 문자에 답신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서민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뒤 경색된 정국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독주를 막기 위해 강력한 원내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당의 몇몇 의원들은 '강력 투쟁' 선언을 곧장 행동으로 옮기기도 했는데요. 투쟁 의지가 엿보이는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일단, 사진 먼저 보시죠.
(하략)
https://news.tf.co.kr/read/ptoday/1694290.htm
=============================
민경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 문자 ㅋ
김정재??? 포항? ?
으아.....
조국수석님이
조진다고 조져지냐
니들이 먼저 가루가 될걸
민경욱 의원, 의원직 사퇴 고민 중??
그럼 우리는 김정제를???
70~90 일 정도 단식하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한당 응원하는 사람이 응원 문자에 자유당이라고 문자 보내겠수??????????
ㅋㅋㅋㅋㅋ
민경욱 답신 받은 분 대박 ㅋㅋㅋ
민경욱 ㅋㅋ
문자 주고 받는 여자의원 누구인가요???
저분들 번호좀공유해주세요
아.. 저 지령 받고 보좌관들이 악풀 달러도 다니거나 커뮤니티에 조수석님 조지러;; 글 남기는 거였나? 저렴한 언어에 자질 미달 ;; 아 쪽팔려; 저런 인간들이 국민을 대표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