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토요일에 애들데리고 하루종일 놀다왔어요..
원래 집도 크고 땅도 컸는데..1년전 바로 옆집까지 사서 펜스를 없애니...ㄷㄷㄷ
이건뭐.. 뒷마당이 아니라..공원수준..ㄷㄷ 끝에는 개울까지 흐르고.. 뭐 멀리 캠필갈필요가 없단..ㄷㄷ
닭도 키우고.. 차고 개조해서 장모님 별채까지 만들고..ㄷㄷㄷ
아. 저도 빨리 돈모아서. 저런집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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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계약직 노예같은거 안구하신대요?
노예라도 좋으니 저런 저택에 당분간만 살아보고 싶네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계약직 노예 ㄷㄷㄷㄷ 저도 저런곳에서 화단가꾸며? 동물도 키우고.. 가든일하면서 여생보내는게 꿈입니다.ㄷㄷㄷㄷㄷ
다양한 화각을 자유자재로 다루십니다^^
뒷마당 구경안하시고..그와중에 화각을 보시다니..ㄷㄷㄷㄷㄷㄷ
일상 화보 레인님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닙니다..ㄷㄷㄷ 일상은 방구석에서 신라면.후루룩..ㄷㄷㄷㄷ
이건 정말 ㅎㄷㄷㄷㄷ
좋죠? ㄷㄷ 와이프는 여러번 가봤는데.. 설명만 듣고.. 전 이번에 첨 간거였거든요..ㄷㄷ
상상만 했는데.. 그 상상을 뛰어넘는 뒷마당 스케일에 입이쩍..ㄷㄷㄷ
좋네요...집주변이 저러면 참 ㅠㅠㅠㅠ 부럽습니다.
2에이커가 넘는다네요..ㄷㄷㄷ 몇평인거죠? ㄷㄷㄷㄷ
ㄷㄷㄷㄷ 대략따져도 2400평 넘는다는거같은데요 ㄷㄷㄷㄷ
농장 하나 만들어도 되겠네요
우선 닭만 4마리 병아리로 키운 영계가 또 5마리..있더라구요..ㄷㄷ
염소나 양도 키우면 잼있을텐데요..ㄷㄷㄷ
담주 수욜에 시애틀 하루 들러 캐나다 록키로 가는데 시그마 12-24 사가지고 갈지, 가지고 있는 20N으로 갈지 고민이네요.ㅡㅡ;
햐~~~ 타이밍 ㄷㄷㄷㄷㄷㄷㄷㄷ 전 담주 화요일에 한국갑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록키면 광각이 좋겠지만..넘 초광각도 심심해요.. 따로 사지마시고 20미리도 좋을거 같습니다!!
햐~ 이렇게 심플하게 정리 해 주시니 너무 마음이 편해지네요~^^
정말 타이밍은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엇갈리는 운명이라니..ㅋㅋㅋ 남자끼리니깐 망정이지~
ㅋㅋㅋㅋ
와 이건 뭐..........
아는언니남편이 실내 디자인전공인데.. 저렇게 나무펜스도 만들고 몇년만에.. 자연동산을 만들어놨네요.. ㄷㄷㄷㄷ 완전 부럽더라구요.ㅠㅠ
정말 ㅎㄷㄷ하네요.
미국사는 제친구 처형집도 뒷마당에서 사륜오토바이 타고 다닌다는데, 비슷한 모습일듯하네요 ㄷㄷㄷ
뒷마당에서 4륜.ㄷㄷㄷㄷ. 맞아요.. 미국 촌시골로가면.. 땅 사이즈가 정말..ㄷㄷㄷㄷ
근데 저 언니네집은 촌시골이 아닌 나름 도심에 있습니다..ㄷㄷㄷㄷㄷ
심심해서 계산해봄류...
2에이커는 대략 8100제곱미터 쯤 되고요,2500평 가까이 되네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잔디부분이 대략 그 정도 넓이일 듯요.
정말요? 2500평이나? ㄷㄷㄷㄷㄷㄷ 대봑.. ㄷㄷㄷ
관리하려면 ㄷㄷㄷ
남편분 직업이 마당관리..집관리ㄷㄷㄷㄷㄷㄷ
저 배경에 음산한 배경음막만 깔면 바로 분위기가 후덜덜....
밤엔 온갖 무서운 야생동물들이 모여서 파티를..ㄷㄷㄷㄷㄷ
사진 더 올려주세요 ㅎ 너무 좋네요
네.. 안그래도 더 올리려고 했어요..^^ 인기글 못올라갈수도 있으니. 니콘동에오셔서 보세요~~ ^^
오아~ 애들 좋아하겠네유 ㅎㅎ
어머니가 성가대라 한인성당에서 교우 피정을 여기로 와서한데요.ㄷㄷㄷㄷㄷ
휴양림급이네요ㅋㅋ 저런데 구경이라도 한번가봤으면ㄷㄷ
담엔 정말 가서 하루 캠핑하고 오려구요..
텐트도 개울가 옆 잔디밭에 항상 쳐있더라구요..ㄷㄷㄷㄷㄷ
대단하네요... 농담이 아니라 천조국에 저런 지역이면 곰 나오겠어요... ㅎㄷㄷㄷ
완전 도심지역이라..곰은 없구요..ㄷㄷㄷ 너구리랑 가끔 사슴들만 출몰..^^
차가 기아 소울 같은데요? 미국에서 인기 좀 있었던 소울~ㅎ
네. 인기짱.. 소울..ㄷㄷㄷㄷㄷ미국사람들 많이 타고댕겨요.. 나름 싼맛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짓말 마세요. 저기 수목원이잖아요 ㅎㄷㄷㄷㄷㄷㄷ
(대체 얼마나 벌어야 저렇게 살 수 있을까요?ㅠㅠ)
한국에서 아파트값에다 조금 보태면 삽니다.ㄷㄷㄷㄷㄷㄷ
버드 좀 있을듯
저집 근처 호수에 대머리독수리 둥지 있어요..ㄷㄷㄷㄷ
이건 뭐 엥간한 동네 공원보다 더 좋음. ㅎㄷㄷㄷ 불헙습니다~
저도 저런곳에 살고 싶습니다.ㅠㅠ 넘 뽕반해서..ㄷㄷㄷ
그저 아름다울 뿐...
자연과 가까운 집이, 가족이 부럽네요.잠시, 저 곳에 내가 사는 상상을 했습니다.열심히 일해서 통일후에 북간도에 집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