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 2년정도 부모님께 얹혀 살다가...
알뜰살뜰 모으로 아끼고 덜먹고 해서 35평 아파트로 이사합니다.
(돈 관리는 마눌담당)
물론 대출을 좀 당기기는 했지만... 뭐 약간의 긴장은 되려 약이 된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기분은 최곱니다.
결혼할때 2년정도 부모님께 얹혀 살다가...
알뜰살뜰 모으로 아끼고 덜먹고 해서 35평 아파트로 이사합니다.
(돈 관리는 마눌담당)
물론 대출을 좀 당기기는 했지만... 뭐 약간의 긴장은 되려 약이 된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기분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