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공장이 외노자로 베트남 애들 쓰는데 베트남은 보양식으로 고양이를 먹는다더라구요.그래서 초창기에 야밤에 구내식당에서 길냥이들 잡아다 요리하는거 걸리고 했는데 어느날 어미 길냥이가 회사 경비실 옆에 자리를 잡더니 새끼를 낳았는데 경비원 아저씨께서 투덜투덜 욕하면서도 박스랑 헌이불 구해다 보금자리 마련해주고 사료 챙겨주시고 했는데 새끼냥들이 걸음마 배우더니 어느날 한마리가 사라졌는데 경비아저씨가 눈 뒤집어져서 베트남애들 한명한명 다 족치고 다녔는데 저녁되니까 없어졌던 새끼냥이 나타났다던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츤츤
ㅋㅋ
역시 김첨지의 나라.
친구네 공장이 외노자로 베트남 애들 쓰는데 베트남은 보양식으로 고양이를 먹는다더라구요.그래서 초창기에 야밤에 구내식당에서 길냥이들 잡아다 요리하는거 걸리고 했는데 어느날 어미 길냥이가 회사 경비실 옆에 자리를 잡더니 새끼를 낳았는데 경비원 아저씨께서 투덜투덜 욕하면서도 박스랑 헌이불 구해다 보금자리 마련해주고 사료 챙겨주시고 했는데 새끼냥들이 걸음마 배우더니 어느날 한마리가 사라졌는데 경비아저씨가 눈 뒤집어져서 베트남애들 한명한명 다 족치고 다녔는데 저녁되니까 없어졌던 새끼냥이 나타났다던데~ㅋㅋ
여윽시 츤데레 끝판왕은 아조씨 츤데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