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사자 명예훼손 혐의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8000억원을 걷었다고 주장,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고발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75)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는 명예훼손 및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김 총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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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도 8천억 걷었다"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재판에
"자료·관계인 등 조사..김 총재 발언 허위"
명예훼손·사자 명예훼손 혐의 불구속 기소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2017.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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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해! 짝
징역해! 짝
적폐가 사회 곳곳에 .....일단 쓰레기 치우고 새집을 지어야겠네요 ...
쓰레기들이 너무 많군. 모두 불태워 버려야겠어
이 썩은 적폐놈들은 10년가까이 지나도 노무현전 대통령님을 걸고넘어지네요 전투력 상승시켜주는 건데 쒸벌놈들이
오~ 개소리 쩌네요 인실ㅈ 쳐먹고 아가리 닥치고 살았으면
노무현도?
ㄹㅎ씨 이아저씨봐요 ㄹㅎ씨 돈걷은거 확신하는 발언이네요~~~
75세? 그 나이 쳐먹고도 정신못차리고 주둥아리 나불거리고..왜 사냐? 적폐야
저런걸 데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치를 햇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가 치매도 아니고
당췌 미X새끼들이 노 대통령 욕은 욕대로 하면서
뭐만 하면 노 대통령 가따 붙이네
차라리 그렇게 노 대통령 따라할꺼면 처음부터 좀 따라해보든가..
꼭 할말 없으면 저 따위 말이네
김대중 대통령께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ㅡㅡ
진짜 꼭 응징해야함.
ㅅㅂ것들이 주둥이에서 터져나오는대로
지껄여도 냅두니까 아주 가마니로 봄.
씨부렸음 책임을 져야지.
입으로 싸지르는 똥도 말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기자가 기사 제목을 저렇게 뽑아놓으면 800억과 노무현이란 단어만 너무 선명하게 각인되어서,포털사이트 뉴스 제목만 스쳐지가듯 읽는 보통사람들은 "혹시 비리가 없는데도,비리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런경우는"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언급으로 재판"정도로 제목을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골목길에서 성폭O 했다고 거짓사실을 떠들어 댔던 사람이 허위사실유포로 처벌 될 경우"A가 골목길에서 B성폭O" 발언한 C가 재판에...라고 제목을 뽑아대면 자세한 내용은 C가 허위사실유포했다는 기사전체를 읽어야만 파악할 수 있으니,제목만으로도 A를 심각하게 명예훼손시키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 제목 수정 요규해야겠습니다.
불리하면 거짓말하는 적폐들..이땅에서 사라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