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없던 철없던 시절에
주위에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외칠때
그게 쿨한고 멋있는건지 알고 웃으며 떠들고 다녔었지
그리고 그를 보냈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 멍청했던 나를 책망하고 반성하고 참회하며
이번 대통령을 만드는대 참여했다
당신이 철없고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지금 비판적 지지가 쿨하고
멋있는것처럼 혹은 그게 시민의 역할인것처럼 생각된다면
제발 나처럼 멍청한 사람이 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마음이 아파서 변호인이나 노무현입니다를 상영할 용기 조차 내지 못하는 바보같은 사람이 더는 없길 바란다
깨시민인척 그만하고 좀 제발 정신 차리길
이미 해본걸
실패를 되풀이하는 바보짓이죠
상영이 아니고 관람.....멍청이....ㅠ
본문의 사진의 원본은 어디서 구할수 있는 지
물어봐도 되려나요?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적폐세력과의 전쟁 중에 비판적 지지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지지로 인해 승리 후 리뷰 할 때나 비판해도 늦지 않으니 지금은 지지 닥치고 지지 합시다
일단 까고보자란 놈이 화장하듯 포장하는 게 비판적 지지란 것이죠....
지금도 노대통령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그땐 민주주의를 잃어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건지 몰랐죠.
다신
비판적 지지란 내가 지지하는 세력이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이리저리 휘두를때 하는것이지 지금처럼 여소야대 국면에서 믿고 가는건 국민의 지지밖에 없을때 하는게 아니죠
비판적 지지? 옛날 인터넷 용어로 "형이 다 애정이 있어 까는거다!" 따위 심리겠지만~
풋 봐바요 얼마나 고나리짓에 주제넘은 짓거리입니까 아게. 지 분수도 모르고 훈계입니까 훈계는. 저도 그따위 소리 하는 사람은 앞으로 담 쌓고 지낼 생각입니다.
여러분이 바보짓 그만하라고 말하는 대상이 대선때 문재인 찍었지만 무조건 지지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그저 뉴스나 보는 일반 시민을 지칭하는 것인지요? 적어도 일반 지지자들 한테 무조건을 이야기 하지는 말아주세요. 작성자 님께서 말하는 비판적 지지 노무현때는 일반 지지자들의 수도 부족했을 뿐더러 각성이 부족했고 믿었던 한경오와 같은 진보언론의 배신이 뼈아픈 것은 폐착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이전에 김대중때부터 여러분들이 말하는 무조건 지지를 해온 사람입니다. 저들이 덮어놓고 1번 찍어서 이명박근혜될때 모든 선거에서 공약 이런거 따질것이 아니고 그냥 다 2번으로 통일하라고 동생과 부모님께 지시아닌 지시로 선거를 치루었던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그래도 이명박근혜가 대통령되었습니다. 제가 돌아보건데 비판적 지지와 비슷한 유권자의 판단이 문제 였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냥 새누리가 잘살게 해주겠다는 것을 믿었고 저들이 국가권력을 이용해서 무엇을 해왔는지 몰랐다가 이제야 알게된 것이고 이제야 무게중심이 민주당 쪽으로 넘어온 것입니다. 이제야 무조건 2 번을 외치지 않아도 사람들이 무엇이 옳은지 알수있게 된 듯한데요. 무조건 지지를 외치면서 달려나가는 여러분 칭찬합니다. 쭉 그렇게 하십시요. 그러나 적어도 무조건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일반 시민에게 '비판적 지지자냐? 이런 등신' 이란 투로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들의 적은 제대로된 비판을하지도 않았고 한번도 지지하지 않았던 언론과 야당국회위원 적어도 권력기관에 몸담고 있는 사람에게 한정하시기 바랍니다. 어제까지 홍준표를 지지하다가 문재인 대통령 하는 것 보고 잘하네라고 말씀하시는 문재인 지지자도 있는 법입니다. 무조건이 아니면 이길 수 없는 시기라도 타인에게 무조건을 강요할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다시하번 말씀드리지만 대선때 문재인 찍었던 저녁에 뉴스나보고 '에이 저건 아니지' 하는 많은 사람들을 등신 취급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비판적 지지란 무엇인가?
비판, 적 지지
비판적 지지 라는 말은 NL 인지 하는 사람들이 쓰는 말이라면서요.
안경환 자진 하차하는게 더 나은 수 라고 하는 사람들을 왜 자꾸 그 쪽으로 모세요?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비판적 지지자들이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안경환 혼인무효 사건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또한, 알면서도 지명 철회를 안하는 거라고 생각한거죠?
우리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그거 잖아요? 겨우 그 정도.
나는 처음부터 조국수석이랑 대통령은 모른다.
그러니 빨리 자진 하차 시키고 다음 수를 맘편히 두게하자. 라고 말헀습니다.
오유의 안경환 비판 유저들이 하는 말이었구요.
대통령한테 지저분한 거 묻게 하지 말자는게 주 얘기였지.
대통령을 비판한게 아니라구요.
우리 문대통령은 비정상을 정상화 하시겠다는 분이잖아요.
원칙주의자 아닙니까?
그런 분이 안경환의 그 범죄를 알고도 그냥 넘어 갔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당신들이 한 짓은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라면서-- 이 뜻은 대통령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 분 뜻은 임명강행이다. 그러니 니들 소위 비판적 지지자들은 닥쳐. 꺼져. 쓰레기. 변절자. 돈에 목숨을 판 멍뭉이 ..
이니한테 재묻기 전에
치우자는게 무슨 변절자, 비판적 지지자 입니까?
재묻었다고 똥묻은 것들이 짖어되서 아주 좋으시겠어요. ( 그래서 아주 좋으시겟어요.라는 말 돌려드려요.)
강O이나 강O미수가 육체적 피해,정신적피해를 주는 거라면
동의하지 않은 혼인신고는 정신적 강O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안경환이 사퇴안했으면 오늘 지지율이 더 떨어졌겠죠.
안경환을 우선 치워야
불법으로 자료 유출한걸 강경하게 파헤치고 처벌 받게 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은 문대통령 입으로
[검증이 약했던 것 같았다] 라는 말 하게 하셔서
아주 좋으시겠어요.
이 말이 무슨 말이에요. 이니는 알았으면 지명 안했다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강행하는게 무슨 이니의 뜻인거마냥
당신들 말대로 무슨 독심술 쓰는 거마냥
조금 물러 나 있으면
이니가 다음 수를 둘텐데,
물리고 싶은 사람 잡아 끌어서
두시고 싶은 바둑 마음껏 두세요.
반성들 하십시오.
당신들만 꺠시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 정부에서 핍박받고 억지로 자리에서 물러난 사람 다 제자리로 환원시키고 승진시키는데
채동욱 전총장 왜 안데려 오는데요.
혼외자가 이니가 용서하고 묵인할 수 있는 정도의 [정상] 이라고 생각해요?
채동욱 전총장이나
안경환 교수의 경우에는 지금까지 충분히 올바른 길 살아 오셨어요.
그러니 살다가 저지른 실수 중의 하나로 아직까지 고통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라는 말로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한 일은 본인이 가장 잘 안다.
그럼 여기까지 ..라는 선도 본인들이 그었어야 합니다.
조국 수석이랑 문대통령까지 힘들게 하시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합니다 .세줄
1. 당신들은 이니가 안경환의 범죄 사실 (이혼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공문서 위조죄의 기소유예, 혼인무효소판결에 의한 혼인무효판결)을 알고도
안경환을 지명했을 거라고 이니의 수준을 끌어내렸다.
2.이니한테 드러운 물이 튀기전에 안경환을 사퇴시키자고 하는 수 많은 오유인들을 무시하고, 경멸하고, 욕하고, 모욕했다. 많은 오유인들이 탈퇴했다.
3.당신들은 빨리 반성하고 안경환의 판결문 불법 유출건을 파해치고 이제 그만 비판적지지자 라는 헛소리를 스스로 멈춰라.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판(이 마저도 비판이 아닌 근본 없는 비난인 경우가 많죠)만 있고 지지는 하지 않더라고요.
뭔가 시니컬하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이제 내각 구성 초기 단계인데 지금부터 초치면 어쩌자는건지...
최소한 내각 구성 완료돼서 정부가 제대로 굴러가고 어느정도 공약이행이라던지 성과가 나온뒤에 비판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치적으로 그게 맞죠.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그게 더 쿨해보입니다.
어차피 지지하지도 않을꺼잖아요. 분탕질이나 치지 마세요.
거봐거봐....지지자들도 비판하잖아...
그니까 그거 잘못된거 맞으며 당신도 잘못이야...
요런식으로 호시탐탐 악용하려고 선동하는거죠..
하 정말 힘빠지네요
비판을 왜 우리정부에만 하라는 건데!!!
비판하는 당신은 얼마나 깨끗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