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운영위원회는 여당이 책임지고 국회를 운영해가는 상임위이다.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맡는 것이 관례인데 자유한국당이 위원장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같은 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청와대 체계가 다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이 청와대 업무보고를 받겠다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라면서 "정치적 목적의 운영위 소집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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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도 엄청 심각하네요
정우택은 충북 룸살롱 운영위원장이나 해라.... 빤쯔주 전문
진짜 하는짓마다 몰상식하구나
정우태과 묘한 콜라보...타락한 차장검사
네이버 상위랭킹뉴스로 올리기 위해 댓글 세개 달고왔어요
다른 분들도 화력지원해주세요
나이 50, 60줄의 국회의원이라는 것들 하는 꼬라지보소. 초딩들도 안 할 유치한, 치졸한 짓거리 쩐다 쩔어. 내가 다 낯이 뜨거워진다 ㅅㅂ
민주당에서 이렇게 했으면 방송에서 메인으로 다뤘을 것 같은데
별 말이 없네
진짜 언론개혁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