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한두장씩 매주 해오고 있었는데요 이제 그만할까 합니다.
떠나는 참에 좀 도움이 될까해서 몇 자 남겨봐요...
대략 1년간... 꾸준히 한건 아니지만 매주 정리는 꼬박꼬박 해왔었네요...
뭐든지 꾸준히 하면 뭔가 이룰 수 있다는 신념 하에 말이죠...ㅋㅋㅋ
뭔가 배운게 있긴 있어요, 도박엔 절대 발을 들이면 안된다는 점이죠^^
로또도 도박과 다를게 없어요, 뭔가 될 것 같은 착각을 심어주지만
절대 이룰 수 없답니다. 그게 무서운거에요...
...
맨 오른쪽에 숫자들은 개인적으로 압축번호라고 부르는데 어떤 숫자를 몇 개 이용하는지
그 경향을 보기 위한 목적이 있고, 그 앞의 숫자는 어느 구간에 몇개의 숫자가
출몰하는지 보기 위한거에요... 45개의 칸을 통해서는 각 회마다 유사하게 칸을 벌리거나
대칭이 되는 경우를 보실 수 있을꺼에요...
뭔가 유의미한 부분을 발견하실 수 있을꺼라 보는데(개인차가 있겠지만)
결국은 다 소용없다는거...ㅋㅋㅋ 진짜 랜덤이면 어떻게 맞춰 차라리 조작이면
맞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꿈은 버리세요...^^
도망다니는 번호를 무슨 수로 맞춰요... 추첨된 번호를 보면 아 이번 회차에선
사람들이 어느 번호를 많이 적었구나 느낌이 오는데 이번엔 41과 7 정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나올 만한 자리인데 남들이 많이 안찍을 곳을 노리시구요, 한장씩 하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많이 하면 될 것 같죠? 제 생각엔 왠지 오히려 표적이 될 것 같군요...
가뿐히 빗겨가 줄 겁니다. 적당히 하시길 권하면서 제가 오히려 부추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그런거 절대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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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다니는 번호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ㄷ ㄷ ㄷ
로또는 걍 신의 영역
로또는 그냥 확률...
차라리 강원랜드 블랙잭이 확률 높은것 같아요. 자제가 안되어서 그렇지.
확률상으로 생각해보면 번호 하나 찍어서 주구장창 그것만 하는게 확률이 좋지
그때마다 찍는 번호가 계속 다르면 확률이 훨씬 나쁩니다.
같은데요....
로또는 변하고 찍는 번호는 변하는것과
로또는 변하고 찍는 번호는 일정하면 확률이 더 좋을 것같은데..
아닌가요??
로또에서 과거에 1등 번호는 배제한다는 룰이 없기때문에 확률은 동일합니다.
확률 그런거 생각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한장씩... 그리고 바로 이번 회차에 남들이 안적을 자리 그리고 나올만한 자리가 중요한거죠...^^ 잘 생각해보세용~~~
최근 경향은 압축번호 참고하시길...
전두 매주 만원치 정도 하는데...그냥 재미로 합니다..
되면 좋고..안되면 말고...(술담배 전혀 안하므로 로또를 제 개인적인 재미로~)
그냥 한 주 기대하면서 사는 재미도 솔솔하게 좋죠..ㅎㅎ
아..참고로 저도 그냥 온리 자동..
와 무슨 로또 분석하는게 제일 쓸떼없는짓임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이지 분석해서 하시라는건 아니라는~
분석이나 확률이 뭔 의미가 있나요
되냐 안되냐 동전 앞뒤처럼 50퍼임
압축이고 뭐고 그냥 확률일 뿐입니다
구입대비 당첨금 보면 조금 모자르긴 한데 크게 차이도 안나고요
외국 비교 해봤자 확률대비로 보면 비슷한 그냥 복권이죠
대부분의 사람이 어차피 안되는건 알지만 희망으로 하는거에요
어떤 미친 국가의 지도자가
탈레반이나 IS 소속인이 당첨될 수 있는 사업을 허락하겠습니까? 알고 그런다면 정신병이죠.
그냥 버는게 더 빠름..
누군가 그랬죠..
공은 양심이 없다
어차피 확률인데
그걸 분석하다니 ㅡㅡ....
저는 처음발매부터 몇번 빼먹고 쭉 구입합니다 어떻게 보면 정성이 가득하죠 ^^ 안되면 이유가 만가지라구 남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취미로 하긴한데요 항시 언젠간 된다는 마음으로해요 사실 3등 두번 된게 최고입니다 한자리 때문에 아쉽긴해도 이렇게 오래 사는데되도 안되는것보면 어렵네요 아 그리고 저는 제가 당첨된3등 당첨점을 유력하게 보구요 요일 시간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ㅋㅋㅋ
중국에도 복권 종류가 많은데 흔히 하는 로또식은 한국보다
한자릿 수가 더 많아요.ㅎ 당첨확률이 그만큼 낮지만 인구수를 감안하면
매주 당첨자가 몇명씩 나오기 때문에 조작이다
공산당 정치자금 용도다 말이 많지만 실제로 몇년전 아는 가게 손님이
1등 당첨했네요. 조선족 고깃집 여사장님.. ㅎ
분점 여러개 내고 손님도 많고 그야말로 대박의 길로 들어섰어요.
저는 물론 복권 안합니다. ㅎㅎ
그분은 참고로 가게에 들어오는 동전. 잔돈 지폐중 일부 찢기거나
낡은거 따로 빼놓고 매주 그걸로 복권 샀다네요.^^
로또 하면 도전방법이 개인마다 수천가지 이상될겁니다 사견으론 자기 하구 맞는방법이 제일 좋은방법같아요 저도 판매점도 소문나곳부터 여러곳 사보는데요 자기 하구 궁합이 안맞으면 아닌듯합니다 저같은경우 3등도 한곳서 두번 나오네요 아는동생도 저하구 똑같이 시작 하구 지금가지 하는데 3등 문턱 못넘네요 참 어렵네요
로또는 그저 운 입니다. 그리고 뽑는것은 숫자 아닙니다. 공입니다.. 예전에는 할로겐이라는 장비로 고무공을 뽑았고..지금은 비너스라늣 장비로 탁구공 같은 것을 뽑아요.. 숫자늘 통해 분석을 한다는 것은 넌센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