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당들의 발목잡기와 언론의 맞장구, 특히 판결문 유출의혹으로 극에 달한 지지자들의 감정도 좀 추스리고자, 그리고 나름 그동안의 덕질도 자랑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ㅎㅎㅎ(그래봤자 반갑자도 못되는 내공입니다만 ㅠㅠ)
오늘 서점에 갔는데 마침 신간이 좀 있길래 시원하게 지르고 왔지요.
우리 이니 덕질하는 문빠들 구매력이 이만큼이나 됩니다.
물들어올때 노저어라 작가들!
일해라 출판사들!!
돈이 보인다 서점들!!!
6년째 정치인 덕질중입니다.
어지간한 미담도 거의 다 알구요.
17년 대선에 나온 파파미의 80%이상은 12년도에 나왔던 이야기죠 ㅎㅎㅎ
하지만 보고 또봐도 늘 새롭고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저같은 지지자들만 보고 한길로 쭉 나아가면 됩니다. 그래야 덕질할 굿즈도 줍줍하고 행복하죠 ㅋㅋㅋㅋㅋ
ps. 하.....사진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후....
#문재인
#문빠
#문꿀오소리
#우리이니하고싶은거다해
#우리이니하고싶은거더해
#우리이니하고싶은거막해
하아.. 저에 비하면 덕력내공이 육십갑자는 되보이십니다 그려.
흠..... ㅉ
따봉따봉!
이제 저기에 박주민의원님의 책도 추가되나요?ㅎㅎ
노무현 대통령께서 진보정치 교과서 같은 책을 내고 싶어 하셨는데 한권인가는 나왔을거예요 좀 오래전에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내용이 괜찮았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