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보니 더 갈등이 됩니다...
A72도 쓰고 있고 영상장비들은 모두 소니이긴한데...
아직 뭔가모를 DSLR에대한 혹은 캐논에대한 막연한 환상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거때문에 캐논 쓰고는 있는데...
A9보고는 진심 고민이됩니다...
갈수록 모든게 스마트해지는데...이젠 카메라도 작지만 플래그십보다 월등한 성능의
미러리스가 우세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몇몇 타임랩스 작가분들도 캐논 니콘에서 소니로 넘어오신분들도 계시고
색감예기는 그닥 중요하지도 않은거 같고...
초보입장에서는 그런데...
혹 여러분들은 캐논 유저가 아닌 입장이라는 가정하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진에 답이 있네유..ㄷㄷㄷㄷㄷㄷ
본인을 초보라고 하시지만..
DSLR에 대한 혹은 캐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접으실때도 되신듯 ㄷㄷㄷㄷ
a9 보고 훅...
AF며 저음셔터 연사보니 끌리긴 하네요.
스트로브도 호환 궁금하기도 하고.
헉. 사진속 영상장비가 ㄷㄷㄷ 이미 초보가 아니신듯한데
소알못이라 그러는데 a99ii 랑 음청 차이나는건가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