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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니 극혐패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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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저 패턴은 전부 카이지엔 적용되지 않네
ㅋㅋㅋㅋ 한국어로 물어보고 일본어로 대답하네
바다나 수영장 가는건 어디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한 클리셰인데
내가 고등학생시절 애니볼땐 저런게 참 가슴에 와닿고 잘 먹혔었음ㅋㅋㅋㅋㅋ
이젠 이나이먹고 보면 그냥 낯부끄러운 대사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니 한편 다봤다 오늘은 편안하게 낮잠 잘수 있겠다 ㅋ
바다나 수영장 가는건 어디갔냐?
문화재 극혐
ㅋㅋㅋㅋ 한국어로 물어보고 일본어로 대답하네
최소한 저 패턴은 전부 카이지엔 적용되지 않네
토네가와 : 회장님 사실 카이지 좋아하는거 아닙니까?
회장 : 바...바카! 손나 야쯔 다레가!
투러브도 극혐이야?
솔직히 꼴리긴 한데 전개는 극혐임. 스토리 작가 교체하면 안 되나 싶을 정도로
야부키형님 인성으론 깔게 없는 보살님인데 솔직히 작가로써의 능력은 좀.....
걍 화보집으로 생각하면...스토리는 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한 클리셰인데
내가 고등학생시절 애니볼땐 저런게 참 가슴에 와닿고 잘 먹혔었음ㅋㅋㅋㅋㅋ
이젠 이나이먹고 보면 그냥 낯부끄러운 대사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니 한편 다봤다 오늘은 편안하게 낮잠 잘수 있겠다 ㅋ
위기에 빠졌을때
주인공 : 다 끝났어...하다가 과거회상 하고 갑자기 버프먹음
아 스포당함
바다 수영장 온천 축제
경녀?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내가 요즘 이걸 영어더빙으로 왜 보고있지 샹.
요즘 애니 잘 안보게됨 저거때문은 아닌데 뭔가 재미가 없어
거짓되고, 모순되고, 허황된 이야기구나. 나는 너를 인정하지 않는다, 침략자야.
누군가를 지킨다는 틀 안에서, 스스로의 안위를 위해 싸우는 것 만큼 위선되는 행동이 어디있단 말인가?
이거 딱 데어라 아니냐
마마마는 1에 해당되고, 2도 쬐끔.....
결국 뻔한 패턴을 역량껏 잘쓰는지가 관건
이상한 꿈속같은 공간에 갇히고 검은 그림자 형태의 무언가를 마주한다.
주인공 : 너는? 대체 뭐지?
그림자 : 나는.. 너다
5번은 ㅅㅂ....
(기지개를 키며) 니혼 온센와 사이-꼬! 코 밑까지 담근 애 한명
다이빙하는 애 한명. 가슴 제일 큰 애가 수건으로 가리고 들어오자 다이빙 했던 애가 억지로 벗긴다.
앵글은 밤하늘을 비치며 서로의 가슴크기를 이야기하는 대사만 들린다.
온천 후 우유 마시는 애 2명. 너무 오래 있어서 퍼진 애 한명. 퍼진 애 무릎배게해주고 부채질해주는 애 한명.
그리고 탁구.
후쟈케루나! (다들 호호 하하 쳐웃고있는데 주인공 혼자 정색빨면서 어깨 들썩이면서 아래보고 소리치는 대사. 분위기 초치는데 이 것만한 대사가 없음)
존니쌘애맞나면 쌈도 길지만 입 존나털음.
아아 헛됨이여
오타쿠들이 오타쿠 애니만 쳐보면서 만드니 클리셰만 지겹게 나오고 발전이 없음
장르적 다양성은 이미 90년대에 다 죽은듯
이래서 고인물이 무서운거야
그래도 따따베 엔딩은 인정해줘랴
마지막 크루노크루세이드로 반박 가능하지 않으려나 대사는 없었지만
저기에 나온 대사랑 상황이 존나 못만든 건 아님.
다만 한명이 저런식으로 해서 좀 흥한다 싶으면
개나소나 다 따라하니까 질적으로 하향평준화 되어버리니까 문제지.
목욕씬 어디갔냐
ㅋ 취존을 부르짖는 자들의 동족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