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나라는 두 정당간의 싸움으로 바뀌겠네요.

일반적으로....

한 국가는 보수와 진보 정당으로 양분되어 싸우는게 일반적이지요.

거의 모든 나라가 그렇습니다.

물론 특이한 정당도 있지만 그런 정당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환경, 여성, 종교 관련 정당일 뿐

게다가 거의다가 인지도 낮은 소수정당이지요.

어쨌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엑셀레이터 역할을 하는 진보 정당과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보수 정당이 맞물리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더더군다나 역사가 길고 국민들 교육열이 높으며

단시간 안에 모든 발전과 변화를 감당해야하는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보수와 진보의 조율은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단한번도 보수 정당이라는게 존재한적이 없었습니다.

외국 기자들이 그랬듯이 진보로 불리우는 보수정당인 민주당과

정당으로 불리우는 이익집단인 똥누리당이 보수 행세하면서 싸우느라

아구가 안맞았습니다.

민주당이 주장해야하는 것은 그들의 신념인 보수주의인데

박정희 병자들로 이루어진 개독 이익집단인 똥누리당이 태극기를 들고 나타나서

자신들이 보수라고 행세하니 진짜 보수들이 어리둥절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웃긴건... 유일한 보수 정당인 민주당을 진보라고 불러버리면서

그들과 전혀 발걸음을 함께할수 없는 진보진영들이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을 해대니

환장할 노릇이었지요.

민주당은 영국 BBC 방송 기자가 언급했듯이 분명 보수정당이예요. 그러니 답답하지요.

그 사이에 가짜 보수 행세를 하던 똥누리당은 박정희 병자 흉노 개독들에게 이거 퍼준다 저거 퍼준다 하면서

[ 우리가 남잉교 ] 정신으로 선동질만 해댔지요.

박정희, 전두환때부터 김기춘이가 써먹었듯이 영원한 기득권은 지역 이간질이라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문재인이 [ 우리 당은 보수 정당이다 ] 라는 확고한 틀을 잡고 있고

박정희 병자들의 환상을 그 딸년이 박살을 내버리자 새누리당은 존재하지도 않던 보수의 밑천을 드러내면서 소수정당으로 자리잡아 지금은 흉노지역 노인들과 개독들의 피난처가 되어버렸지요.

이제는 아마 보수정당인 민주당과

진보 정당인 정의당이 큰 맥락을 할것이고

남은 소수정당인 전라도 퇴물모임 정당 국민당과

박정희 병자 경상도 개독 정당인 황국당이 거머리처럼 남아서 국고에서 골수를 빼먹고 살것입니다.

물론 더더욱 존재감은 사라지겠지만....

박정희 병자 흉노 개독들을 대표하는 군소 정당도 하나쯤은 있어야 그 안에서 우왕좌왕 나불나불 성토를 해대면서 이들이 메이져 정치판에 끼어들 여력이 사라지지요.

파리, 모기, 바퀴벌레들도 한곳에 몰려있어야 이것들이 뭘하는지 알수가 있고 일시에 살충 박멸이 가능하지요.

미국에는 심지어 나찌정당과 공산당까지도 존재합니다.

그냥 병신들 집단이고.... 정치판에 끼어들지는 못하니 미국에서도 그냥 냅둡니다.

우리도 이제 전라도 정당과 경상도 개독 정당이 이꼬라지로 구석탱이에 남아 간신히 숨만 쉬며 살것입니다.

어쨌든 이제는 바르게 돌아가는 정당 시스텝으로 바뀌었으니

문재인은 보수 정당을 확고히 세워서 진짜 보수가 어떤건지 확실히 보여주시고...

정의당은 어용집단 빨갱이 통진당이 말아먹은 진보정당 이미지를 제대로 세워주길 바랍니다.

다음 대선때는 진짜 강력한 보수와

강력한 진보가 맞붙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빨리 일본도 따라잡고

미국도 따라잡고

중국도 우리 발 아래에 두고 살자구요.

우리도 발전이라는 것을 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