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자네한테 화 안내면 누구한테 화를 낼 수 있겠나 남편이 그런거 다 받아주는걸세
ㄷㄷㄷㄷㄷㄷㄸㄸ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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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남편이 무슨 호구도 아니고 회사에서 치여 집에서 치여 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아오 ㄷㄷㄷㄷㄷㄷ 우리 엄마는 제 여동생이 싸우고 오면 매제 보는 앞에서 여동생 작살내버립니다. 저도 지금까지 매제편을 들면 들었지 한번도 여동생편을 들지는 않았었습니다. 이게 어찌보면 더 나은 대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따위는 관심없다는 사상이 깔려있으면 지새끼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남자들이 외로운 이유지요. 애들 시험기간이라고 집에 잘 들어가지도 못하는 나이까지 되면..
부부는 서로 동등하고 서로를 아끼고배려해야 하는거지 어느 한쪽이 상대를 무조건 받아주는 건 부부가 아니죠.
다큰 애 떠넘기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스트레스 해소 상대인가요?
부인과 여러 갈등이 있다면 장모의 가치관, 그레 따른 육아, 교육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네요
그럼 남편은 아내에게 화내지 누구한테 하내겠나요?? 하네요..
저도 결혼한 사람이지만 장모님이 씨알도 안먹히는 말을 사위에게 하시네요..
문제는 왼만한 남자는 가장으로서 힘든내색 거의 안하죠
말해봐야 달라지는것도 없다는걸 아니까요
장모가 병신이면 마누라도 병신
전형적인 꼰대개소리죠.. 나도 그랬으니 딸도 그래도 돼 그니깐 니가 받아줘ㅇㅇㅋ?
진짜 짜증나는 논리가 내 마누라입에서 나왔는데 저 논리...
그래서 제가 그럼 난 누구한테 푸냐? 나도 사람인데 나도 너처럼 하소연하고 풀데가 있어야 살거 아니냐.
사람 누구나 그정도 무게는 감내하고 살아가는거다.내가 어떻게 해줄수없는 일까지 날 괴롭히는건 아니지 않냐?
했더니
넌 남편이고 부인은 남편에게 풀수밖에없다 끝!
아오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