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볼때마다 슬프네 저희엄마도 나 15살때 위암말기로 돌아가셔는대..언제나 가장이였던 아빠 엄마 돌아가셔쓸때도 울지도 않아서 진짜 아빠는 엄마을 사랑했을가..그런대 상 다 치르고 집에와서 마루에 안자서 혼자 울고있는 아빠모습 보니 내마음이 더 무너지는 것 같아다 ..
안주빨2017/06/19 07:27
하 추천
레이나즈2017/06/19 07:29
장티푸스와 결핵이 서서히 사라지고 곧 정복되듯이
암도 말기나 4기도 완치될수 있는 백신이 나올꺼라 생각됩니다.
2050년 내로 에이즈, 암, 당뇨는 치료가 되는 질병이 될것입니다.
sherlock2017/06/19 08:12
경핵이요?? 지금 우리나라 결핵이1위인데요
주궁2017/06/19 08:37
@sherlock 요즘 시대..돌아가신 분들의 원인이...결핵이많을까요? 암이많을까요?
디오이스소2017/06/20 07:33
이거 볼때마다 슬프네 저희엄마도 나 15살때 위암말기로 돌아가셔는대..언제나 가장이였던 아빠 엄마 돌아가셔쓸때도 울지도 않아서 진짜 아빠는 엄마을 사랑했을가..그런대 상 다 치르고 집에와서 마루에 안자서 혼자 울고있는 아빠모습 보니 내마음이 더 무너지는 것 같아다 ..
sn1llIIl12017/06/20 08:42
눈물이 주루룩나네요..
4566657672017/06/21 07:36
잔짜 늘 옆에 있어주는 와이프에게 잘허자!!
한잔하게2017/06/21 07:43
ㅠㅠ~~
둘리돌리2017/06/21 07:52
ㅠ
뿐이아빠의자유대한2017/06/21 07:54
지금 제 어머니께서 4기 이시고 모든 항암제를 다 쓰셨습니다.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날이 오면 전 반쯤 미쳐 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밧데리조아2017/06/21 08:46
힘내세요...
인디아다존슨2017/06/22 07:58
신은 없다
거제맨2017/06/22 09:08
공감합니다
마법봉2017/06/23 08:03
ㅠㅠ
남의떡2017/06/23 08:06
아...
그레이트오빠2017/06/23 08:09
이거보고 엄청 울었어요 ㅜㅜ
미키루크v2017/06/23 08:22
내친구 폐암4기로얼마전에장례치럿는대눈물나네요ㅠㅠ 발병하고딱10개월살다갑디다 ㅠ
신사2017/06/23 08:31
ㅠㅠㅠ
니나노에헤라디아2017/06/23 08:33
암 환우가 있는 가정에서 볼 때에
유행처럼 번지는 '암 걸리겠네' 라는 표현은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ㅠ
겨울파도2017/06/23 08:46
ㅜㅜ
어떤차가최고냐2017/06/23 08:53
암... 정말지독한 놈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o오빠o2017/06/23 08:55
ㅆㅂ 갈 년놈들은 안가고ㅠㅠ
낡은풍금2017/06/23 09:01
18............불공평해....ㅠㅠ
울산건우아빠2017/06/23 09:07
슬프네요
부모의마음은 다 똑같네요
자기 몸보다는 자식들 걱정
마음이 아프네요
광주조동기2017/06/23 09:09
친구놈 두녀석 간암으로 갔네요. 얼마나 살려고 아둥바둥했는지. 이제 초딩들 놔두고 눈이 감겼을지..
화장터 한줌의 재로 되어 쓸어 담겨질때 참...
고생 만하다가는구나...
싶더군요..
모두들 건강합시다
치워드림2017/06/23 09:12
아..ㅜㅜ 아침부터
다보사2017/06/23 09:14
어휴 마음 아프네요
구필2017/06/23 09:16
아침부터 눈물 쏟게 하네요... ㅜㅜ
누군가 그랬죠. 모든 병은 음식에서 만들어지고 피로 인해 생성된다고 한데요.
불판에 구운 고기(삼겹살, 생선 등등) 줄이고 밀가루 음식은 되도록 많이 자제해야 한데요.
계절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근력을 키워야 하는거죠.
"남자의 밥상" 책 한번 읽어 보시면 우리네 식습관이 얼마나 잘못 된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이거 볼때마다 슬프네 저희엄마도 나 15살때 위암말기로 돌아가셔는대..언제나 가장이였던 아빠 엄마 돌아가셔쓸때도 울지도 않아서 진짜 아빠는 엄마을 사랑했을가..그런대 상 다 치르고 집에와서 마루에 안자서 혼자 울고있는 아빠모습 보니 내마음이 더 무너지는 것 같아다 ..
하 추천
장티푸스와 결핵이 서서히 사라지고 곧 정복되듯이
암도 말기나 4기도 완치될수 있는 백신이 나올꺼라 생각됩니다.
2050년 내로 에이즈, 암, 당뇨는 치료가 되는 질병이 될것입니다.
경핵이요?? 지금 우리나라 결핵이1위인데요
@sherlock 요즘 시대..돌아가신 분들의 원인이...결핵이많을까요? 암이많을까요?
이거 볼때마다 슬프네 저희엄마도 나 15살때 위암말기로 돌아가셔는대..언제나 가장이였던 아빠 엄마 돌아가셔쓸때도 울지도 않아서 진짜 아빠는 엄마을 사랑했을가..그런대 상 다 치르고 집에와서 마루에 안자서 혼자 울고있는 아빠모습 보니 내마음이 더 무너지는 것 같아다 ..
눈물이 주루룩나네요..
잔짜 늘 옆에 있어주는 와이프에게 잘허자!!
ㅠㅠ~~
ㅠ
지금 제 어머니께서 4기 이시고 모든 항암제를 다 쓰셨습니다.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날이 오면 전 반쯤 미쳐 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신은 없다
공감합니다
ㅠㅠ
아...
이거보고 엄청 울었어요 ㅜㅜ
내친구 폐암4기로얼마전에장례치럿는대눈물나네요ㅠㅠ 발병하고딱10개월살다갑디다 ㅠ
ㅠㅠㅠ
암 환우가 있는 가정에서 볼 때에
유행처럼 번지는 '암 걸리겠네' 라는 표현은
정말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ㅠ
ㅜㅜ
암... 정말지독한 놈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ㅆㅂ 갈 년놈들은 안가고ㅠㅠ
18............불공평해....ㅠㅠ
슬프네요
부모의마음은 다 똑같네요
자기 몸보다는 자식들 걱정
마음이 아프네요
친구놈 두녀석 간암으로 갔네요. 얼마나 살려고 아둥바둥했는지. 이제 초딩들 놔두고 눈이 감겼을지..
화장터 한줌의 재로 되어 쓸어 담겨질때 참...
고생 만하다가는구나...
싶더군요..
모두들 건강합시다
아..ㅜㅜ 아침부터
어휴 마음 아프네요
아침부터 눈물 쏟게 하네요... ㅜㅜ
누군가 그랬죠. 모든 병은 음식에서 만들어지고 피로 인해 생성된다고 한데요.
불판에 구운 고기(삼겹살, 생선 등등) 줄이고 밀가루 음식은 되도록 많이 자제해야 한데요.
계절과일과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근력을 키워야 하는거죠.
"남자의 밥상" 책 한번 읽어 보시면 우리네 식습관이 얼마나 잘못 된것인지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