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요..
결국 비판적 지지자들 등에 업는 건 자유한국당과 국민의 당이고...
그 불똥이 김상곤에게까지 튀고 있다는 거..
향후 장관 내정자들 다 도미노처럼 무너져야 속들이 후련하실려나요...
비판적 지지와 기계적 중립이 뭐가 다를까 싶네요..
그 행위들이 가져올 결과는 결국 내 등에 칼 꼽는 행위가 될텐데...
정치인 지지는 정치인에게 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나 좋자고 지지하는 거예여. 나한테 좀 더 이로운 정책을 만들어 준 사람에게 지지를 보내는 거고..
말이 비판적 지지인거지... 그게 누구 좋으라고 하는 행위인지.. 그걸 다시들 한 번 생각해 봤음 좋겠네요..
우리가 멍청해서 무조건 지지를 하는 지 아나?
무조건 지지라는 말도 전 싫어요.... 뭐가 무조건이예여... 나에게 이득이 되는 똑똑한 지지인거지...
비판적 지지로 얻는게 뭔지...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행동이 뭘 의미하는 건지.. 알고나 했음 좋겠네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척들은 다 하면서...
지금 지지자들이 뭐 한것이 있나요? 제네 원래 저랬고 저러지 않으면 사라지니까 마지막 발악으로 저러는 것이지 지지자들이 뭘했다고 비판적 지지가 어떻다느니 가만히 있는 지지자 타령이세요?
비판적지지?
비디오판독 하고 지지 한다는건가?
비판적 지지자들이 진짜 민주당지지자들이면
참 청순해서 좋겠어요.
그러나 대부분은 찰랑둥이나 자유당바른것들 지지자것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개무시하고 무조건지지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죠.
지금도 그런 뇌없는 분들 페북에 많이 보이더라구요...자기들만 똑똑해서 비판적지지하는걸로 아시는분들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정신차릴...아니 그래도 정신 못차림
예전에 노통을 그리 보내 놓고도 비판적지지라는 가면을 쓰고있는 숨어있는 지뢰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대단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50보나 100보나 라는 말을 현실정치에서도 적용하려 함.
정치는 최선을 선택할수 없는 경우 차악을 택해야 하는 것인데 그딴거 모름.
겨묻은 강아지 보고 더럽다고 똥묻은 강아지랑 같이 욕함.
결국 세상은 똥묻은 개들의 세상이 되지만,
그때가면 정치는 너무 더럽다고 고상한 자기들은 그런 정치 관심없다고 자랑하고 다님.
한마디로 그들은 자기가 세상 가장 똑똑하다 믿고사는 멍청이들임.
비판적지지? 얻어처먹는 주제에 반찬투정질하는 소아적 인격들
비판적 지지 : NL들이 김대중 대통령 어쩔수없이 지지하면서 만든말
고일석 전 기자가 적절하게 표현해주더군요.
비판적 지지를 빙자한 팔랑귀라고요.
개 돼지새끼들이 목줄 좀 풀리니까 지풀어주려는 사람손이 더럽다 어쩐다 꽥꽥거리는네 ㅋㅋㅋ
줄좀풀려서 숨좀 쉬어지니 자유같냐? 아직 우리안에 갇혀있는거 모르고 지 잡아먹으려는 새끼들은 안보이고 ㅋㅋ
진짜 개돼지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찐따들이 똥오줌 못가리니 자유한국당 같은새끼들한테 이용당하는거고
결국 비판적 지지자같은 똥같은 소리하는 놈들한테는 자유한국당에서 배출한 놈들이나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사람들이랑 같다는 논리네.
노예같은 놈들. 박근혜 이명박 밑에서 벌레처럼 사는게 주제에 맞는건데
지지하는 정당은 달라도 개혁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비판적 지지라는 용어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매국노 자한당과 조중동, 한경오같은 기레기 언론을 비판의 근거로 쓰지는 맙시다. 피아식별 잘 합시다.
비판적 지지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안 별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비판적 지지라는 말로 뭉뚱그리는거야 말로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은 달라도 팀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지지는 개나줘. 우리는 무조건 믿고간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인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앞장세워 싸움의 전선에 나가 있는거죠. 비판적 지지라는 요상한 말놀이 하는 자들은 우리편인듯 싸움하는 척 하면서 반대 진영이 이기길 바라는 적폐 바라기라고 봅니다. 자신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한번 쓰고 버림받을 세작들인데, 또는 알고 하는 세작일 수도 있고. 정신차리라고 아무리 말해줘도 알아듣질 못하는 멍청이들입니다.
비판적 지지를 달갑게 생각하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비판적 지지자들을 무조건 자한당, 국민의당 등 적폐세력으로 몰아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적 지지자들이 이 글을 보면서 생각을 바꿀까요? 아니요, 심하면 지지를 철회 할 수도 있습니다. 아예 다른 당을 지지할지도 모르고요.
위 댓글들에선 무조건 믿고 간다고 하셧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무조건 믿기만 하고 지지만 해야 하나요?
비판적 사고 없이 무조건 믿기만 하며 가는 건 박사모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문제인 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믿기만 하면 분명히 권력은 변질됩니다.
좋은 예시는 자한당 콘크리트층을 보시면 됩니다
비판적지지는 없습니다. 아직도 박근혜를 지지하거나 입진보인거죠
비판적지지 미친소리하고있네
노무현대통령이 죽을때도 한경오에서 그지랄했던거 그새까먹었냐
이니 건드리면 가만안둬!
특징1: 비판적지지자 까지마세요 그럼 다른 당 지지해버린다->협박수준.... 지지한적은 있는지?
특징2: 절대권력은 부패한다 비판적지지하자-> 문통이 언제 절대권력이었음? 사방에 깔린 언론, 세누리잔당, 떡검등에 둘러쌓인거 안보임?
특징3: 문통은 신이 아니다 문빠들아->언제 우리가 문통을 신이라고 함? 노통때 당한 역사가 있어서 이반에는 기필코 지키려고 하는거 안보임?
결론: 비판적지지는 판돌아가는걸 못보거나 애초에 지지한적도 없음
비판적 지지는 새누리 잔당놈들, 적폐쓰레기들 모두 불사르고 난뒤부터 천천히 하면됨!
그전까진 무조건적 지지임. 나라를 팔아먹는대도 한번은 봐주겠음.
유시민이 어용지식인을 자처한건 객관적(본인의사고판단에서) 잘못하는건 잘못한다 말하고 잘하는건 잘한다 말하는거라 했죠 이런걸 비판적 지지라 정의하죠
과연 님들이 비판적지지 어쩌고 하면서 타인을 적대시하는게 옳은 일 같습니까? 제대로 알고 비판하라고요? 그 제대로 아는 수준이 유시민의 지식과 사고력정도는 되야 비판적지지로 보라는 겁니까?
경계 감시 외치다가 노통 보내놓고도 또 이러네
경계 감사 외치려면 언론, 야당, 기업한테나 외쳐요.
잘 하는 사람이 하나 잘못했다고 우루루 때리는게 잘한다고 ja위하지말고.
진보언론이 그렇게 하다가 노통 죽였잖아요.
당신들은 말로 사람 죽이는게 취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