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층간소음이 없어 행복하다.
2.이웃들이 조용해 벽간소음도 없다
3.일주일에 한두번 세탁기 돌리는 소음이 들린다
4. 혼자 살기엔 원룸도 나쁘지 않다.
층간소음때문에 탑충으로 고집했는데
거의 절간수준으로 평온하다.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 층간소음 심각한
세상이라 도망쳐왔네요.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거 걱정인데
층간소음보단 백배 나은거 같네요
https://cohabe.com/sisa/2669208
탑층 원룸 한달 살아본 후기
1. 층간소음이 없어 행복하다.
2.이웃들이 조용해 벽간소음도 없다
3.일주일에 한두번 세탁기 돌리는 소음이 들린다
4. 혼자 살기엔 원룸도 나쁘지 않다.
층간소음때문에 탑충으로 고집했는데
거의 절간수준으로 평온하다.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 층간소음 심각한
세상이라 도망쳐왔네요.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운거 걱정인데
층간소음보단 백배 나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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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현관문 쾅쾅 닫는 소리는 사방으로 다 퍼지죠. 원룸살때 이 소리가 젤 거슬렸음.
중문까지 해놔서
그런지 잘 못느낌. 전에 살던곳은 애들이 많이
있었는데 문 부셔지도록 닫더라구요 ㅎㅎㅎ
그거 문에 달린 스프링 일자 드라이버로 조절하면 살살 닫혀요
우리 오피스텔도 쾅쾅 닫혀서 소장님한테 말해서 전체 조절함…
방이 크네요
11평입니다
환기는 좀 되는편인가요? 저런 창문은 너무 답답하던데
양쪽 창문 환기되어서 괜찮아요
저두 이런창문 선호하지는 않는데 오피스텔은
죄다 이런구조네요
옆집 싸이클이 도는데 주기적으로 술꾼 O스꾼 들어옵니다.
10년차 탑층 올림.
다행히 그런이웃은 아니네요.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긴 했음.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죠
많이 높은 층이네요.
생각하던 탑층 원룸이 아니네.
윗집 수도 터져서 피해보는일없다...
목동 이스타빌
하남 미사는 아니겠죠...
친구가 살고있어서..ㅎㅎ;;
얼마짜리 방인가요?? 위치는 어디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