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 '475'명 투입..

행정책임자가 책임 져야지요
구청장 경찰청장 시장 대통령 제대로 된 사과를 해라

쓸데없는 행정력 낭비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저렇게 대대적으로 투입해서 건지고 싶은 시나리오는 대가리들 면피하는 것이겠죠.
하여튼 나라를 운영하라고 뽑아줬더니 지들 살궁리하는데만 대놓고 조직을 부리는 새끼들.. 참 역겹고 한심하네요.

희생양을 찾아라 ㅡㅡ

대통령
서울시장
구청장
경찰청장

딱 한놈만 내려 오면 되는데....

뻘짓.

엄한데 쑤시고 있네요..
수뇌부들 수사하면 됩니다. 거짓말 한 장관이랑 총리 수사하면 되는데..
엄한 길바닥 쳐다보면 답 나오나..

잘못한 ‘놈들’을 만들기 위해서 마녀사냥을 하겠단 말이네요.

지들이 도마뱀이여 뭐여
꼬리자르기 하려고 혈안이 되었구만 시벌

본인 출퇴근 = 700명
연례행사 = 58명?

맨 뒤에서 밀었다는 시람 찾을거냐? 춤추던 사람들 찾아낼거냐? 이제와서 470명 경찰은 뭘 수사하겠다는거냐?

정 안되면 생사람잡아서 북한에서 사람보내서 밀었다고 하려나?  아니면  마약한 XX놈들이 밀어붙여서 그랬다고 하려나?
475명이 찾아낼 결론이 궁금해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