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기사네요.
이미 전세계에 워스트 지도자로 빼박이네요.
한국이 어쩌다가 이런 나라로 전락해 버렸는지.
국힘당 대통령이나 자치단체장 있는 지역의 축제나
사람 많은 곳은 가지 않는게 국룰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이태원도 한동훈 장관이 마약사범 잡으라면서
경찰들 쪼아대서 검거율 떨어진다며 정복 경찰 배치안하고
사복 경찰들이 이태원에 130명 있었단 말이
객관적인 펙트로 굳어지는것 같네요.
공무원들한테는 근조리본 글씨 안나오게 달라고 하질 않나.
추모는 하되 잘못는 없다 이걸 강조하는듯.
정말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2번 찍은 분들은 큰 교훈이 되길 바랍니다.
머저리들이 모였어..
이번엔..한놈만 똘똘해도 이러진 않을건데..
비호감 1위
어줍잖게 대통 인기걱정할시간에 담달카드값 걱정이나하는게
대통령 인기 걱정 보다는 국민 안전에 대한 걱정이죠...
길가다가 죽으면 다음달 카드값이 문제일까요?
지구땅 王 쓰레기
2찍들이 젖같은 넘들임
이미 물러난 사람 제외하면 꼴찌 맞네요
'인기없는'이 아니라 '싫어하는' 입니다.
2번 찍은 분들은 큰 교훈이 되길 바랍니다.
교훈?ㅋㅋ 그딴거 없음 다음에도 2찍임
다음엔 한동훈 찍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