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보다 더 빨랐던 애도기간 지정

정부 당국은 첨부터 사과할 생각이 없었으며
여론이 몰릴까 선제적으로 애도 기간 지정하고
대검에 수사 본부 설치하여 여론이 저들에게 불리하게 몰릴까
선동 정치를 펼쳤음
벌레들을 시켜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이태원 행사에 간 국민들이나 일부에게
몰리도록 선동하였으며 무정부의 실태가 드러난 지금 아마 일부 꼬리 자르기로
무마하려는 시도를 할꺼임
아님 뻔히 쓰는 수법으로 연예인 기사 터트려 여론 방향을 돌리려 하겠지
어제 국무총리 외신기자 회견은 미치지 않고서야 그자리에서 농담하고 웃을 수 있음?

그들에게 시간을 준다는 의미는 사건 축소와 은폐의 구실을 만들어 주는 것임
야당은 국민의 정확한 뜻을 알고 신속 정확하게 이사태의 원인과 책임 규명하길
제발 ㅄ 같은 몇 몇 내세워 똥볼 차지 않기를 바라며
꼴보수가 훔쳐 간 태극기를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