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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탈당한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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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쇼!
저런 아가씨들일리가없잖아
개뿔, 존나 무서운 아줌마들이겠지
어둠의 메갈짤올려야하는거아냐?
사스가 하라쇼!
저런 아가씨들일리가없잖아
사스가 하라쇼!
.
그래도 소련 여군중에는 미녀가 있음.
다만 징병제면... 떡대 누님도 있을거라는 함정.
어떤 소련 전차 중대장은 여자인데 장미란급 떡대임.
놀랍게도 결혼하여 손주까지 보신분.
그래도 그 전차장 나름 예쁜걸로 아는데
전차장 두명 있음. 하나는 예쁘고 모스크바전 돌입하기 전에 전사했고
또 하나는 말그대로 불곰녀인데 전후 행복하게 가정 꾸리신 분임. 루리웹에 봤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남.
여자가 전차장쯤 하려면 그정돈 되어야지
ㅋㅋ
개뿔, 존나 무서운 아줌마들이겠지
어둠의 메갈짤올려야하는거아냐?
여군인데 고도비만 일리가 있나
자리야 같이 근육덩어리겠지
자리야 한 분대.
주문하신...
아니다 이 악마야!!!!!!!!!!!!!!!!!!!!!
받아라! 소련 여군!!!!!
하라쇼!
자리야 생각하면 쉽네...
자리야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야!
하라쇼!
예전에 읽었던 쏘련 탈출실화 소설인가에서 굴라그로 끌려가던 와중에 장난으로 남자죄수들을 한명씩 여자죄수칸에 넣어주던 장면이 기억나네.
나중에 주인공 일행 다들 반시체되서 나오는데 주인공은 여자죄수 보스에게 싹싹 빌어서 보호받아서 멀쩡하게 나옴.
앗 그 소설 혹시 남주인공이 수용소에서 여자 거기털 깍아주는 일 하는 소설 아니냐?
단, 잘생긴 남자에 한정한다
이쁜애들도 있었겠지 남자란 남자는 싸그리 죽어서 아직도 여초국가라는데 저이야기를 쓴 뮬러씨도 못생겼으면 못생겼다 썻겠지 최소한 서양인이봐도
못난외모는 아니였단소리 아닌가?
얼굴보고 유게이같이 생기면 쏴죽이고 아니면 뿅뿅인거지 ㅇㅇ
우린 죽음.
근데 여자들도 인간이라...
미1친 전쟁터에서 남자들과 같이 전투병과에 구르면 남자에 굶주리지... 마침 독일남이 보이지...
결국 남군은 독일 여자들을 여군들은 독일 남자 상대로 성범죄 저지르지...
결국 성범죄는 사람이 문제.
미군의 최악 성범죄인 테일후크 스캔들에서 피해자들이 남군들도 있었는데
가해자들 중에서 여군들도 있더군요;;;;;; 다수의 남군과 소수의 여군이 다수의 여군과 소수의 남군에게 성범죄 저지르다니...
하라쇼다이기!!!!!!
당시 여군
혼성이지? 다섯번째하고 일곱번째는 아무리 봐도 남잔데...
저렇게 사진 밑에 글 써놓은 걸 캡처한 이미지 형태의 썰은 신뢰도가 매우 낮음
링컨님 등판할때 아닌가??
.
이상은 링컨의 고백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남자고 여자고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 종족번식의 욕정이라는것이 생긴다고 함
전쟁중이었구 여군이었으니 그런것이 아닐까...
는 우리는 관계없잖아?
신체가 매우 불안정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욕이 오른다는 연구결과도 있지. 그게 죽기전에 종족번식을 해야한다는 본능에 근거 한다고..
이와 다르게 여자들이 군대라는 특정 상황에 고립되다 보면 자연스레 남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고 그만큼 성욕의 발현이 강해질거라는 생각도 들음.
당시 러시아 여군은 평균적으로 미인들로 유명했음 실제로 러시아도 여군 스나이퍼들에겐 ■■용 수류탄 꼭 하나씩 들려줬고. 남자들에겐 안들려줌
어느 여군 저격수는 아예 모포 같은 물건들을
다 자궁에 집어 넣어져 비참하게 살해당한 케이스도 있음.
뿅뿅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장 명확한 해소법은 역시...
근거는 없다.
허거미..허벌나개 무서운세상이였고만
아무리 군인이지만 전쟁상황에 여군이 적군 보고 위협해서 데려간다?
현실은 영화를 능가한다지만.....
팔을 뒤로 묶고 누우면 똑바로는 못 누울텐데 옆으로 누워서 여자한테 뿅뿅당하는게 말이 되나?
소설은 디테일이 중요한 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