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은 모두 알겠죠
정치검찰의 공격은 늘 단순하지만
효과적이었죠
1. 무너뜨릴 목표의 약점을 찾는다
2. 약점이 없다면 주변인물을 턴다
3. 없다면 다시 그 주변인물을 턴다
4. 약점을 드디어 찾았다
5. 약점을 언론 및 상대진영에 가져다준다
6. 검찰은 절대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
늘 이 방식을 고수하죠
정치검찰은 약점 찾는 동물입니다
또 누구에게 가져다줘야
진영을 어그로뜨릴수 있는지 아는 바이러스죠
저는 이 점이 우릴 파고드는 독버섯이였다고
봅니다
"도덕적 무결성"
검찰은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이부분을 매우 중시한다는 걸 알아요
약점이 많아서 우병우도 구속못하는
가장 더러운 집단들이
그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죠
이 독버섯을 제거하는 방법이 뭘까요
바로 "똘레랑스" 즉 관용이죠
"인간은 누구나 약점이 있고 허물이 있다"
"나도 그럴수 있으니 당신도 이해한다"
"단 서로에게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는한"
이 관용의 정신만이
세상 모든 약점을 갖고 있는
정치검찰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정치검찰의 똑같은 지겨운 수법에
다시한번 당한겁니다
https://cohabe.com/sisa/265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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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의 결과물
http://v.media.daum.net/v/20170617001458959?rcmd=rn
네? 이래도 비판적 지지가 적폐세력에 힘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 하실 건가요?
헛똑똑이란 말이 있는데요. 풀잎 하나에 붙은 불꽃은 불어서 끌 수 있지만 풀밭으로 번진 불은 바람불면 커집니다.
개혁의 의지만 굳어질 뿐입니다.
보수는 썩어문드러져도 되지만 진보다는 다르고 정결해야한다는 개소리 짜증나내여
완전공감합니다.
그 도덕적 완전무결함 잣대는 본인들 스스로에게나 들이 대면 되는 겁니다.
상황파악도 안되면서 적폐가 좋다고하는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헛똑똑이 이 말이 딱 맞는듯해요
비판 = 후퇴 하라
지지 = 전진 하라
비판적 지지 = 후퇴 하라, 전진 하라.
????
당분간 비판적 지지자들은 좀 쉬시길!
음주운전 가지고 했으면 이해가 갔을까 뜬금없이 결혼 여성에 대한 시각 이런거 가지고 이번에 건거는 정말 의아스럽죠..
혼인신고? 옛날에 그냥 혼자했어요 상대방 막도장사서 찍으면 됬죠.. 지금 보니 이상타지만 옛날엔 그게 자연 스러운거고 지금같이 혼인신고 늦게하면 더 이상하게 봤어요..
더군다나 이혼하면 남성보다 여성의 타격이 더 크던 시절이고 남성이 그럴듯하면 여자에게로 모든 것이 다 뒤집어 쒸워지던 시절 혼인무효소송까지 해서 법적으로 께끗하게 정리해준건 대단한거죠..
음주운전(그것도 걸리지 않은 걸 양심고백인데)으로 까일줄 알았는 데 이건 좀..
이해가 안감 이 양반 왜 까인건데요?
적은 늘 가까이, 그것도 내부에도 있다는 말저럼~~
판결문 유츨의 단초를 놓은 범죄자가 혹시~~
안경환 후보자의 개인사를 잘 알고,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검찰 내 적폐에 깊이 관련되어 있고~~
법원 쪽에도 연이 닿아 있는~~
검찰 중에 한 명 아닐까요?
면식범의 소행 같은데~~
너무 많이 나갔나요? 쩝~~ ㅡ.ㅡ
저들에게 관용은 필요없습니다.
불법을 불법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이상
법률에 맞게 법의 심판을 받게해야 합니다.
저들에게 관용이나 이해관계는
우리에게 약해보일수 있습니다.
법이 무서운줄 모르는 겁니다.
떡검이 아직도 저짓거리 하고 있는이상
지속적으로 괴롭힐 것입니다.
누를땐 확실히.. 일어서지도 못하게..
저쪽과 균형이라도 맞춘후에 비판적 지지 하시길 바라고 현재는 전략적으로 지지 합시다.제발이요!! 검찰개혁은 문재인 정부의 최대 목표이고 꼭 이루어야 이정부도 무사 할겁니다.검찰+언론+비판적지지의 조합은 문정부에게는 사약과도 같은 겁니다.
개돼지 취급을 당하다가 이제 밥도 먹고 살만하니
쟤는 쩝쩝거려 쟤는 밥알 흘리고 먹어ᆢ
이지랄을 하고 있네
비판적 지지자: 팔랑귀 중심없음 자칭 도덕군자.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가 중립적이라 생각함. 하지만, 그게 내부에 총질하는 지 어떤지도 모르는 그냥 등신임. 전체 사기를 떨어뜨리는 줄 모르고, 봐바 내 말이 맞지라며 내부 혼란 일으키는 짓을 고고한 선비의 품위있는 행동이라 생각함. 븅신 짓을 븅신 짓인 줄 인지 못함.
정치검찰은 전부 감방보내야죠.
아마 평생 단 한번도 자기들이 잘못한일도 감방갈거란 생각을 안해본듯한데
평생을 썩게 해줍시다.
지금은 적폐들에게 "어? 이제 안통하네?" 를 보여줘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와..씨 잘못건드렸네" 정도?
노통이 오죽 했으면 검새들과 대화를 하자고 방송에까지 나왔을까 지금생각해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그때는 더 심했다는 거죠.
도덕적으로 완벽하다던 새끼를 모시던 새끼들이
왜이리 다르게 나오실까
어떤새낀지 모가지 각오해야할거야
모가지를 걸엇음 쇼부를 봐야제
줄바뀐줄 모르고 헛줄타다 어찌되는지
돼지발정제를 활용해야.
인생의 어떤 오점도, 돼지발정제보다 나쁘진 않을테니.
인사검증원칙의 마지노는 돼지발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