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하어영 노룩취재 대박사건

기레기 색기들
사람들 만나면 조중동 보다 한경오 멀리하라는 소리를 요 근래 가장 많이 얘기하고 다닌다.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킨 시대의 영웅들이 끝까지 싸워주마.. ㅎㅎ

그때 말 많았었요.
하어영이 우선 다른 후보 캠프 기자였고 그날 그 캠프에서 성희롱 사건 났고 떠들썩 해질쯤 바로 터진게 양향자의원 발언이었죠 ㅜ(당시 들은 기억으론 전화 인터뷰)
그 사건은 기자들이 합의했나 성희롱으로 안본다는 식으로 무마되고 문캠의 양향자의원 발언은 난리가 났었던 ㅠ

기자가 정치를 하네...

양향자 최고위원은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떨어질 뱃지는 없습니다만...
하어영 비롯한 한경오는 사과를 모릅니다.

기레기 짓 하면서 정치 입문할려고 하는 놈들이 있지요.
그런 놈들에게는 기사를 입신양명의 소중한 수단이 될테니...
하긴 그 사장부터 지난 대선에서 줄서기 하던 곳이니 그 밑의 놈들은 안 봐도 뻔합니다.

들어보니 하어영이 왜 조중동 떨어졌는지를 알겠네요. 조중동에서도 저따위로 기사 쓰면 짤려요.

그때 저 기사가 한겨레에서만 나와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노룩취재였군요

뉴스 공장이나 파파이스에 아직도 하어영 나오나요?

진짜 양아치 쓰레기 기자네요
자바국 국개에다 한경오 쓰레기까지 싸워야하니
대선 끝나면 편해질줄 알았는데

하어영 저 기자라는 놈님은 양향자님 발언 당시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군요.
갑철수 생각하며 눈물 흘리던 그 마음으로, 양향자님의 심경도 조금이나마 생각했다면 그런 거지발싸개 같은 기사는 낼 생각 못했을 텐데 대단~하십니다.
심지어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많이 당했다는 하어영 기자의 말엔 실소가...
복수심으로 소설 써제끼는 것이 기자람니니니니니꽈~~~~~~

소설작가신데 왜 신문사에서 글을쓰지?
분뇨의 일기는 일기장에 쓰십시다
기레기새꺄

남이 힘겹게 민중을 위해서 싸울때 저것들은 뒤에서 총질이나 하면서 MB아바타인 간잽이나 빨았던 놈들임.
이미 기회주의자들이 기회주의자들을 좋아한것 뿐~
완전 쓰레기 꼰데 좌파...이거 말곤 아무것도 없는 것들임..

이 팟캐로 양향자 최고위원의 솔직한 모습과 비전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듣고나서 본문을 보고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면 총선당시에는 반올림 이슈가 없었다는 점이에요.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중에 그 이슈가 있었던 것이지요. 어쨌든 호남의 반문정서를 자극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의 개혁성을 후퇴시키는 악의가 존재했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요.
팟캐 듣다보면 상당히 많은 지역유권자분들께서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되던데요, 그런거 보면 호남뺏찌 날아간건 국민의당이겠네요.
이 에피소드를 호남분들이 많이 들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선 끝무렵 안철수  얘기하다가 울던 하어영이니이런 쓰레기짓 한거겠죠.

기자질 어영부영하네.

문꿀오소리로서 이 떡밥 키워야겠네요. 어차피 당차원에서는 나서지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