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64510
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 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30]
- 땅수저 | 2017/06/16 01:11 | 2569
- 국문과 영어 안쓰기.jpg [38]
- βρυκόλακας | 2017/06/16 01:10 | 2919
- [게임] 무협에 총나오는건 이거 밖에 생각이 안나 [17]
- 닉그런게어딨어 | 2017/06/16 01:07 | 3201
- 렌즈3개에 바디 1개 숄더백으로 좀 무겁네요. [7]
- ◎성게이인증◎ | 2017/06/16 01:06 | 4573
- 폰주워서 경찰서 갖다 줬더니 [41]
- 6육구9 | 2017/06/16 01:04 | 2878
- 물놀이 시켜주신다는 어머니 [10]
- 너의연인 | 2017/06/16 01:03 | 5591
- 양반 후손이라고 뻐기면 안 되는 이유. [78]
- 땅수저 | 2017/06/16 01:02 | 4379
- 허름한 건물주 할머니 [16]
- 공돈천만원생겼다 | 2017/06/16 01:02 | 7683
- 오버로드라는 이세계물을 간단하게 요약한다 [70]
- 인공지능R.O.B | 2017/06/16 00:58 | 3145
- 간절한 손길 [6]
- 유시아 | 2017/06/16 00:55 | 3129
- 어떤 일본 연예인의 솔직함 [7]
- 유시아 | 2017/06/16 00:54 | 2760
- 5년전 그날... 그리고 오늘 [0]
- 22061475 | 2017/06/16 00:53 | 1739
- 시공의 폭풍 속으로 항하는 자전거 [17]
- 유시아 | 2017/06/16 00:53 | 4770
저당시에 뭔 돈으로 외국 유학을 간거지..
요약은 외국에서 성공하면
한국오지 말라는거다
저어도 지금은..
돌아오고 나서 얼마나 후회했을까..
그 당시 서양 여자들도 남녀 평등 안되었지만 남녀평등 느낄정도 서양 여자들도 쉽게 얻은것이 아닌데....
차라리 저 당시 아메리카 드림이 가능한 미국으로 다같이 이민가는게
외국가
저당시에 뭔 돈으로 외국 유학을 간거지..
부모님이 주는 돈이랑 아마도 현지에서도 공부랑 노동을 같이 하지 않았을까
그 당시 서양 여자들도 남녀 평등 안되었지만 남녀평등 느낄정도 서양 여자들도 쉽게 얻은것이 아닌데....
매우 힘들게 얻었죠.
1차 대전에는 군수공장에 엄청굴렀고...
흠 유학갈정도면 영어는 기본에 다른나라말도 잘 할 수 잇엇을텐데...
본문에 5개 국어 구사가 가능했다고 적혀있음
나같으면 탈조선햇을듯...
나같아도... 그래도 애국심때문에 한국에서 뭐 해보겠다고 왔을텐데 귀국 5개월만에 별세... 에휴....
돌아오고 나서 얼마나 후회했을까..
차라리 저 당시 아메리카 드림이 가능한 미국으로 다같이 이민가는게
대공황떄문에 미국 가도 별수 없을걸요 게다가 인종차별이 저 당시엔 지금보단 심했으니
요약은 외국에서 성공하면
한국오지 말라는거다
저어도 지금은..
적어도
저기까지 유학 가느라 가산 날렸나..
에고 다시 외국으로 가시지.... 이게뭐냐 저당시 어쩔수 없다먄 어쩔수없는거지만 에휴....
어떻게보면 정말로 인재인데..... 왜국에서 그대로 살앗으면 이름남기기 충분하셧을텐데
안쓰럽다
왜국x외국o
이거 교훈은 남녀차별이 아니고 탈조센이네
저시절 외국도 딱히 자유롭진 않았는데..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모두 같다 외국나가서 살만하면 그곳에서 살아라 .. 대한민국은 마음에만 묻고 살아라 ..
수십년지난일인데도 엄청 안타깝네..걍 거기서 일하시지..
식민지 근대화 주장하는 분들? 이거 한번 해명해보세요.
시대를 잘못타고태어나 사라진 인재가 얼마나 많을까
감동으로 탭전환.ㄱㄱ
저때 대공황 여파 때문에 유럽이나 일본도 매우 혼란스러웠으니 식민지 국가들은 말할것도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