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주워서 경찰서 갖다 줬더니

또라이 넘치는 사회!!

뭐지 이 좆같음은?

제발 주작이여라..
대가리 빠개고싶으니까ㅠ

저 주인새끼도 좆같은데 찾아준 사람도 사과하는 모습보니 안쓰럽네요

이거 진짜에요? 대갈 깨고싶네?

찾아준사람 전화번호 경찰이 막 알려줘도됨?

죽여버리고싶다

폰찾아줫으니 아갈닥치고 자라 그리고 끊으시징~^^
저런 무개념 인간을 봤나

와...물에 던져버리지 그랬어요

저런아이는 뚝배기 함 깨져봐야 정신차림

어디서 미치년이 지랄을 하는 소리가....
연병 지랄하고 자빠졌네..에휴!!

재탕이지만 실제로 나한테 저리한다면 귓싸대기를

자한당 같은 새끼네요

이거 자작같은데요 ㅋㅋㅋ

헐ㅡㅡ대다나다

사과바더 이 시바로마

비흡연자인데.... 나 담배펴야되냐??
정을 어디다 뒀더라......

남자분이 잘못했네요....
왜냐면요 길바닥이던 장소가 어디건 그게 여성용 으로 보이면 지갑이던 폰이던 손대는거 아닙니다..
이꼴나는 경우가 대부분임....
저번엔 똥지갑 스크라치 났다고 수선비 어쩌구 하던뇬도 있음요...
하...진짜ㅜㅜ

어휴 저런 빡통년들은 뭘 어디서 배운건지

주작좀 티 안나게못하나?ㅡㅡ

설마 주작이겠죠? 쓰레기가넘쳐난다지만 정말저런 개쓰레기가있을까요?

저도 예전에 철야근무할때 새벽에 폰을 주웠었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일단 저는 업무를 봐야하기때문에 연락올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안오길래 아침에 일부러 우체국까지 가서 맡겼습니다.
한참 지난뒤에... 저거 비슷하게 약간의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그냥 놔두지... 자기는 못찾아서 약정도 안끝났는데 폰 새로 구입했다고... 우체국에서 주인찾아주는데 오래걸리나봐요;; 여자였는데... 암튼...
그래서 이젠 길가다 봐도 못본척 합니다... 알아서 찾던가 말던가

번호 차단하지

주작일듯

어휴... 야당같은~

대부분 고맙다고 하긴하는데 별희안한 인간들이 간혹있기에..

저번에 땅에 떨어진 폰에서 벨울리기에 받았는데 도둑취급하길레 니 폰 청계천 바닥에있으니까 잘 찾아봐 하고 청계천 바닥에 던져버렸네요. 찾아주려고 받은건데..

뭐 주작이라하더라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동안 실제 일어나서 뉴스에 나왔던거 많았잖아요
심폐소생술해서 살렸더니 갈비뼈골절 보상문제
성폭O여자 도와줬다가 죽었는데 고맙단 말 한마디 없는거
성폭O여자 도와줬는데 성폭O범으로 몰린거
등등.. 뭐 많지 않나요???

주작아닐듯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서...

뚝배기 멀쩡한가

-_-;;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

고구마 같은 년인 거에요

100% 주작이죠
파출소에서 연락처 안가르쳐줍니다

세상 참 어둡네요... 깝깝합니다..

왜 글에서 보징어 냄세가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