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7억줄게 애기 성씨를 엄마성으로 해라
돈이 뭔지 별게 다 논란이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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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논란 , 자게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요약: 7억줄게 애기 성씨를 엄마성으로 해라
돈이 뭔지 별게 다 논란이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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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여럿 낳으면 되겠네......
아들 못낳으면 환불 각 인가요? ㄷㄷㄷㄷㄷㄷ
엄마성 따르면 애들학교가서 아부지없는 애들인줄 알텐데 ㅋ
저는 합니다.
성씨가 머 큰 대수라고ㅋㅋ
저도 물론....ㅎㅎㅎㅎㅎ
아들이 없는데.......장인 재산 나중에 지꺼 될텐데....
성씨를 떠나서 처가집에 뭐 받고 그러는거 편할수는 있으나 사위의 입지와 시댁의 입지가 그만큼 떨어지는 겁니다.
힘들더라도 그런부분 이해하고 함께해줄 사람과 결혼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남자쪽 부모님이 결국 아실텐데... 남자쪽 부모님 마음도 생각한다면 저라면 안받는 결정을 할거 같네요
하자고 하면 해주면 되고 하지마라는거 안하면 됨..그게 결혼인듯;;
미친새끼..욕으로신고해도걍 욕할랍니다
성 마음대로하는 새끼는 나중에 이혼도 시킬 새끼임.
근데 저건 어디래요?
이상한거 퍼오는거 저기꺼 자주보는데
네이트 판 입니다
네이트 판?ㄷㄷㄷ
판춘문예 참가작입니다.
뭐 어차피 주작일듯..ㄷㄷ
엄마성 따라가는건 나쁘다고 보진 않는데
그런걸로 조건을거는게 이상하네요
성씨나 돈 문제를 떠나서
제가 남자라면
아버지 성씨가 끊기는건 이해가 되면서
남자친구의 성씨가 끊기는건 생각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혼해도
남편이 항상 먼저가 되고 아내가 항상 먼저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항상 남편은 여자분의 부모님에게 밀릴 것이며
나중에 아이가 생겨도 남편은 항상 여자분에게 가장 먼저가 되는 사람이 아닐거 같네요
먼말입니까 이게...
남친이 독자라는 얘기가 아예없는데..
여자아빠쪽도 독자라는 얘기가 아예없네요
제가 글을 좀 두서 없이 쓴거 같습니다
그런걸 떠나서 우선순위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ㅠㅠ
우리나라 남자성씨를 따르는것이 부당하다는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것엔 공감합니다만...
외국의 경우 결혼하면 아내가 남편성을 따르는 나라도 있는데 ...
아버지있는데 엄마성씨 따라갈수있나요 ㄷㄷ
할수는 있습니다. ㅋ
7억이면 아이뿐 아니라 제 성씨도 바꿀랍니다................ㅋㅋ
이 댓글 판에서도 본것 같네요 ㅎㅎㅎㅎ
근데 문제는 한번 이러면 뭐든 간섭하실까봐 좀 두렵네요
7억씩이나 주면서 간섭도 못하나요. 보상에는 댓가가 따르는게 당연하죠.
같이가죠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7억 집이면 더 바라볼 재력이 엄청나겠군요 ㄷㄷ
못~~~난~~~X
댓글 예측하셨나요?
일면 가면 못난 선비님들 진지 드시고 답글 달 수는 있다고 예측 합니다...........ㅋㅋ
7억이 참 큰돈이군요 ㅎㅎㅎ
결혼 안하는게 답....
결혼하면 처가 유세떠는게 눈에 훤히 보임...
얼마나 유세떨고.... 안하는게 답
판춘문예
7억이면 여자쪽 성씨 따라가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엄마 아빠성 같이사용하면 될듯~ 많은거 같은데
그냥 헤어지고...
성이 같은 남자랑 결혼하면 해결....
그게 그문제가 아니죠;;
어차피 저건 안되는거예요...
뭐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겠지만
저걸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예요...
엄마성씨를 따라 이름 등록이 되나
모르겠네요... 안될거도 같은데
사실 위의 갑론을박이 무의미 합니다.
유전인자로 반반이므로 이혼을 해도
제거할수가 없는 부분이라...
둘중 한명의 성씨로는 된다고 하네요..
첫째 아빠, 둘째 엄마 이렇게는 안된다고;;;
둘나아야겐네 ㅡㅁㅡ
아무렴 어떨지....엄마성씨를 따르던 아빠성씨를 따르던... 지가 커서 창씨를 하던..
돈과 관계없이도 충분히 생각해 볼 수있는 사안일텐데.
요즘시대 데릴사위같은건가?
성을 조건으로 대가를 건다... 그것도 가족끼리.... 발상자체가 참 남보다 못합니다
이혼할때 양육권가져오기도 좋겠구만..참신한 장인새끼
결혼안하는게 정답..
여자 :남자입장에서 그리 중요한가 싶기도하고
그럼 여자 아버지 한데 물어보면되겠네
성씨가 그리 중요해서 7억이나 지원해주냐고
성에 집착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네요.
기본적으로는 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
돈으로 족보를 사는거랑 비슷하네요
돈주고 양반족보 사서 양반 행세하는거랑 비슷하네요
일단 수락해서 7억 받고, 아가는 엄마 성씨로 했다가
나중에 장인어른 돌아가시면, 그때 다시 아빠 성씨로 개명 ㄱㄱ
이러면 서로 윈윈 아닌가요?
근데...어릴때 혹여 친구들한테 놀림받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뭐 흙수저인 남자쪽이 아쉬운거아닌가요?
상관없다지만 결혼후 너무심한 간섭등 이야없다면 해줄의양있음 바꿔주고 갑질할꺼면 절대 7억받고도안해줄거같은데 ...
보통의 경우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나이인 장인의 생각이 이정도면 앞으로 계속해서 간섭하고 부딪칠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평범한 아비를 둔 여인을 찾아
다시 시작하심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때 나을듯
집위치도 처가근처고ㅋ
7억가량의 집을 해준다 했지 명의는 알 수 없고ㅋ
대리부도 아니고 이건 뭐... 기죽으면서 살 수 있는사람이면 모를까 이렇게 산다고 하면 행사마다 처가에 끌려가야하고 애도 우습게 볼거고 아 머리아프네요
이 글은 해마다 한 두번씩 올라오네요.
저는 성씨에 대한 미련이 없어서 그런지 돈이랑 관계없이 엄마성씨 따라도 될것같아요 ㅎㅎ
에휴 그냥 여유되면 행복하게 살게 그러고 딸앞으로 7억 해주시면 되련만 . 차라리 딸을 미혼모로 만들어서 성씨 자기네 성으로 하면 될텐데. 그럼 굳이 7억이나 쓸 필요가.
헐...
'아빠... 다른 애들은 다 아빠랑 성이같은데 난 왜 달라?'
'그건..아빠가 돈이 없어서 성을 팔았어...미안해...'
헐 슬프다 ㄷㄷㄷㄷㄷ
유치원다닐때부터 이런저런 말 많을텐데
부모로 인해서
아이 자존감에 상처도 받을테고
그냥 집에서는 처가쪽으로 성을 따르고
법적으로는 친가쪽으로 해서
no zerosum-sum game으로 가는게...
남초는 남초네......
처가 집도 그렇게 생각하면 되네요. 성씨가 뭐가 대수라고....
ㅋㅋ 저도 합니다 10억주면 제 성씨까지 바꿀레요 ㅎㅎ
성매매네
성씨가 뭐가 중요하냐고 친정아버지한테 따져야죠 ㅋㅋ
왜 남자친구한테만 따짐?
엄마아빠 성을 다 붙이고 3.5 억으로 쇼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