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는 자주 들어와서 글을 읽고 가기는 했습니다만, 사진은 거의 올리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올려놓은 사진이 참 부끄러워졌기 떄문입니다. 잘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스캔한 벨비아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 올립니다. 이제는 한롤에 3만원도 더하는 비싸서 쓰기 힘들어진 ........ . . . .
댓글
수술2022/10/09 09:07
활짝 꽃잎 열어 젖힌 연꽃의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점점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어
심드렁합니다
활짝 꽃잎 열어 젖힌 연꽃의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점점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어
심드렁합니다
연꽃의 색감이 환상적입니다...역시 벨비아~~!!!...
저도 필름값이 너무 올라서 한컷이 두렵긴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