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는 그 좇같은 전범 미화가 발목을 잡고 있고
똥3은 조쉬 모스키에라의 손을 거쳤지만 원초적인 디지털 수면제의 운명을 피하지 못했고
스타크래프트는 가짐어서와 그 좇같은 노바 DLC 스토리 텔링이 엿먹였고
하스스톤은 BB 자체가 발목을 잡는다
오버워치는 좇같은 정치적 올바름에선 간을 보고 앉아있다
그러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갓비리의 영광 아래 지금 당장은; 승승장구 하고 있다
ㄹㅇ
쌍검 바리안 꿀잼
지금 당장은? 무슨 헛소리를
이제 무한한 영광의 시작이다.
히오스는 빡빡이가 만든 태생이 발목을잡고있지 뉴쉪이 멱살캐리중이긴한데
뉴솊 당신은 대체..
얼라 호드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스토리를 원하긴 했지만 지금같이 그지같은 모양새는 아니였음
그리고 정치적 올바름 ㅅㅂ... 오버와치는 그냥 스토리 관심 끊는게 답임
근데 이거 거짓말이 없잖아?
추천이지!!!!
지금 당장은? 무슨 헛소리를
이제 무한한 영광의 시작이다.
히오스는 유저가 발목잡고있지
뉴솊 당신은 대체..
쟤도 요즘 병1신임
리워크는 건드리는것마다 터트리고있고
제대로된 밸런스 패치는 없고
하나무라는 똥망이고
매칭시스템 영리는 엉망임
알라라크 좋더만
팩트) 자가라 우서 알라라크 등등 리워크는 대부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갓비리가 빡빡이와 가장 차별되어 잘한다고 칭찬받는 부분이 빠른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밸런스 패치다
하나무라는 고치고 있다고 공지했다
매칭시스템은 스2부터 가져온 근본이 쓰레기인 시스템이고 갓비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2.0 도입 이후 고치겠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히오스 안하는 새끼다
도대체 매칭시스템 외치는거 이해안됨
빡빡이 때도 제대로 안잡히고 오래걸림
그리고 우서 리워크나 잘된것도 있는데
알라라크는 선수랑 일반인이 평이 좀 갈리긴 함...
기존에는 라인파괴자라 혼자 1:2라인 서는 운영을 위해 대회에서 기용했지만, 이제는 퀘스트식이라 그런식으로 가면 퀘스트 달성이 너무 느려지고, 그렇다고 퀘스트 달성을 도와주자고 한명을 더붙이자니 장점이 없고... 해서 대회에는 기용을 안한다고...
다만 손발이 안맞는 영리/빠대에서는 이전에 비해 상향이라는 평가가 대세고, 사실 유저층은 당연히 대부분 선수가 아니니까 평이 좋긴 함...
리워크는 최근 티란데 빼고는 괜찬은 거 아닌가? 스랄이랑 말퓨는 나와봐야 알고
티란데도 힐이 준거지 무난함
리워크 똥망인건 아직 없는데?
알라라크는 정말 역대급 OP패치고, 우서는 이전 띨빵한 모습과는 다르게 이제 근탱 힐러 라는 입지를 고착화 시킴
그나마 애매한게 티란데이긴 한데 슬슬 연구 됨으로써 원딜 힐러라는 입지를 새로이 다지는 중임.
하나무라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제작진들도 패치하겠다고 했고, 매칭시스템 빡빡이 문제였음
겜 해보지도 않아놓고 선동하지마셈
첫 세 줄이 뻘소리라 그렇지
영리는 상태 안좋은거 맞긴해
물론 벤픽도 soooooooooon하던 빡빡이 때에 비하면 스왑이라던지 mmr은 다비리가 바꾸겠지
아무리 그래도 뉴 쉐프가 볍신소리 들을 정도로 큰 거 터트린적은 없었어..
진정하자고;;
뉴쉪으로 바뀌었더라도 태생적 문제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긴 해
근데 그게 뉴쉪 문제는 아니잖아?
그냥 히오스 뉴쉪 = 문제인 이런 느낌 아녀?
히오스는 빡빡이가 만든 태생이 발목을잡고있지 뉴쉪이 멱살캐리중이긴한데
그 모든게 한자리에 모인 히오스
와우 가로쉬 통구이 된지가 언젠대.....
와우는 전범미화보다 유물력이랑 전설좇같다고 떨어지는 사람들 수두룩하던데
나도 아직까지 하고있는데 보면은 라이트 유저라면서 전설이랑 유물력 거지같다고 떨어지는 사람들 보면은
라이트 유저가 그런걸 왜 신경쓰는지 이해가 안감
가로쉬 다음 실바잖음
그 사이에 볼진 형 있었어...
가로쉬-볼진-실바
이미 볼진 대신 실바 밀어주는 것부터 글렀다...
솔직히 실바나스보다 바인한테 대족장 줬어야 한다고 생각
일뽕과 타락, 정치적 올바름만 추출해서 버리면 갓-회사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하나무라 없애주면...제일 노잼이야
정작 빠대에선 방패 픽함 ㅋ
전범미화해서 뭘 노리는 건지는 알겠는데 그 스토리 풀어내는 능력이 가짐 어서 회사라 그런지 진짜 절망적이라서....
얼라 호드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스토리를 원하긴 했지만 지금같이 그지같은 모양새는 아니였음
그리고 정치적 올바름 ㅅㅂ... 오버와치는 그냥 스토리 관심 끊는게 답임
그리고 최종보스 아만다가 블리자드 게임 스킨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음
막줄에서 뭔가 잘못됐다
미친소리!
가 형 어서...
옛날처럼 우려먹을 생각을 그만두는게 좋을듯
요즘은 즐길겜 엄청 많으니깐
와우 : 예토전생 설정 뒤집기 더이상 매력을 못주는 스토리, 매확팩마다 조금씩 개선하지만 10년넘게 넘어버려 게임 자체의 노후화,
스타2 : 강력한 견제, 공굴리다 한방에 끝나는 전투, 손목 작살나는 매크로 컨트롤로 하드한 겜이 되어버려 줄어든 유저, 허접한 시리즈 엔딩
디아3 : 오리지날 당시 개판 난이도, 밸런스, 무의미한 반복적 파밍, 얼탱이가 없는 스토리, 확팩때 열심히 수습했지만 어쩔 수 없는 겜한계
옵치 : 잘만들었지만 떡밥만 뿌려대는 스토리에 지친 유저들, 느린 영웅추가, 패치, 자꾸 꼬이는 PC 무리, 훌륭한 e스포츠화 모델을 롤에서 보여줘도 허접하게 삽질하는 e스포츠팀
히오스 : 내가 잘 안해서 몰라
현재 디아의 단점은 스토리랑 콘텐츠 추가가 너무 늦다는점일듯...
뭐 매 시즌마다 주는거라곤 깃발이나 형변인데 이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쌍검 바리안에서 비추줌
으으 넘나 재밌는데 ㅠ
와우는 진심 수라마르 스토리 오리지널 스토리로 잘만든거 보면 그냥 추억팔이 말고 메인스토리를 잘짤수 있는 능력리 있는데 ㅈ같은 일리단이나 부활시키고
수라마르 대장정처럼만 만들어도 좋은평가 받을텐데...
수라마르때는 쓸데없이 몇 주 모아야되는 퀘스트때문에 빡치긴 했는데, 스토리는 확실히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지만 이번 부서진 해변 대장정은 도저히 용서가 안댐...
답은 '시.공.조.아.'다
솔직히 오버워치에서 다양한 계층의 영웅이 나오는건 좋은데 아니 그게 그게 아니지;; 시메트라가 자폐아던 트레이서가 동성애자던 그냥 지나가듯이 언급했어야지 뭐 대단한 사실 알리는 듯냥 그러는건 ;;
실바나스 조지고 다음 호드 대족장 바인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