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등에는 피지낭종이라고하나요??
무튼 주기적으로 꽉 차는 피지주머니가 있어서
결혼전에는 제가 희열을 느끼며 짜드리긴 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니 엄마가 2주에 한번꼴로
집에오셔도 그 아이들(?)을 짜주지 못하다가 드뎌!
지난주말에!!!!! 7년만에 짜드렸습니다ㅠ.ㅠ
근데 7년 묵은것 치고는 너무 성과가 미비하여
넘나 맴찢. . .
그래도 양이 적지않아 2차에 나눠서 짜보았습니다!!!!!
친정엄마 등이라서 부득이하게 (혐 )이라는 단어는
붙이지 않았어요.
맨날 보기만하면 싸워도
울엄마 피지까지 사랑하니까 ♥
원치 않는분은 어서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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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색다른 피지에요
피지낭종은 병원가서 제거하세여오오오 ㅠㅠㅠ
감염되거나하면 위험하다고 들엌ㅅ어요 ㅠㅠ
묵은 스트레스가 풀리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푹푹 뿜어져 나올 때 쾌감 쩔었을 듯ㅠㅠ
더러운데 시원해
아시겠지만 주머니를 제거하지 않는 한 계속 생깁니다.
병원가셔야죠.
말씀을 참 사랑스럽게하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총총
아 시원해 >_<
꼬링~꼬링~냄새도나죠ㅋㅋㅋ
근데 역한데 꼭 한번 맡아보고 씻기직전에 맡아보고
씻은후 나나 안나나 확인하게되는 냄새ㅋㅋ
여러분께 드릴수 있는것은 오직 추천뿐. . .
베스트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와 영광을♥
무엇보다 엄마 미안해ㅠ.ㅠ
후뚜루둡뚜투두두둑 이라니 아 너무상쾌해서 흥분
우와 시원하시겠어요. 전 겨자소스 당분간 못먹을듯 ㅋㅋㅋㅋ
저런게 안나는게 좋긴 하지만
난 왜 저런게 안나서 저런걸 못해보냐!!!!! 나도 좀 상쾌해보고 싶다!
와 근데 어머님피부가 우엉 ㄷㄷb
와... 진짜 시원하겠다
구멍이 뽕 난거 보면 체한게 다 내려가겠어요
마누라 등에도 이런 게 있습니다.
ㅋ
더러우면서 시원함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