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폭스하운드입니다.
이번엔 SK ZIC Racing Festival Track Day 후기로 찾아 뵙습니다.
전 항상 KIC 트랙데이때만 참석하다 가까운데 하는터라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참석 했습니다.
물론 생각지도 못했던 수확도 있었구요
그건 마지막에 한번 다루겠습니다.
우선 레이스 컨트롤타워를 방문해 리버리킷과 패독 명찰을 수령합니다
KIC 트랙데이는 저런거 없이 그냥 팔찌만 하나 주는데 ㅠㅠㅠㅠ
역시 먼가 달라도 다릅니다
그리고 다들 의무사항은 숙지 하시고 계시죠??
혹시 몰라서 한번 찍어봤네요 ㅎㅎㅎ
그리고 리버리킷 장착!!!
아 정말 리버리킷 장착은 혼자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
전 혼자 갔다가 다른덴 다 붙였지만 유리쪽 리버리킷 제대로 못붙여서 낑낑대다 직원분 도움으로 해결 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짜피 다음번 트랙데이도 갈 꺼 유리쪽 리버리킷은 안뗄려구요 ㅋㅋㅋㅋ
늅늅이 A조 답게 A조 공용피트에 차를 주차하고 돌아다니며 구경을 시작합니다.
서킷은 차타러 오는 것도 있지만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건 카이엔과 박스터!!!
아 난 언제 저런거 타보나 ㅠㅠㅠㅠ
실은 박스터보단 카이맨이 제 취향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