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남학우들 사이에 도는 짤이라고 하는데
실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케이스 없지 않으나 자기개발 하면서 여성들도혼자
잘먹고 잘살며 결혼안하고 싱글족도 많은거 같은데.
그리고 과거와 달리 요즘음 서울대생은 모르겠지만
연고대 나왔다고 해서 우월한 신랑감? 이런것도 아닌것 같고
학벌 보다는 워낙에 경제적 자유 누릴 수 있는 루트나 방법이
많아지다보니까 일종의 고정관념 아닐지.
물론 온라인상에 퐁퐁남 운운되기도 하지만 연대생이든 고대생이든
요즘 세상 특출난 인적자원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전통의 명문대이긴 하지만.
스카이면 특출난거 맞지유ㅎㅎ
ㅎㄷㄷㄷ
그냥 그 고대생이 찌질한 것 같네요
글쎄요.
저 그림이 현실일 가능성은 적어보이네요.
제 주위에 연고대 나온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윤택한 삶을 사는 편이죠.
저 그림은 우월함이 포인트가 아닌데요
의도가 그게 아닌건 맞죠. 남자로 태어나 누군 개같이 고생하는데 로 시작하는 래퍼토리의 궤는 변함이 없는거라.
한국에선 여자로 태어나는게 甲이긴 함..
저 선택을 본인이 했을텐데... 외모만 보고 제대로 확인도 않하고 결혼을 했다면 누굴 원망할수 없죠 뭐...
일베나 펨코 애들 여혐.
얼굴이 되야지
이쁜 것도 실력이다
근데 남자는 고대생이고 여자는 왜 전문대인가요.
제대로 비교를 하려면 둘 다 고대생으로 해야죠.
저러니 여혐 이대남 소리를 듣는 거임
모쏠 백수가 상상으로 만든거 같아요
남자 고대생의 스토리라는 거겠죠. 반대로 여자 고대생에 대한 스토리도 있으려나...
고대 졸업에 삼전 취업 정도로 마누라 맞벌이 안하고 저정도 누릴 수 없음.
백수 모솔 이대남의 망상 속 여성상인듯.
현실은 맞벌이.
꼰대들 싸이트에만 돌아다니는 걸 요즘 학생들이 볼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