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은 증인신문이 진행되는 동안 굳은 표정으로 유 전 장관을 조용히 쳐다보거나 눈을 감은 채 고개를 숙이곤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그러나 유 전 장관과 유 변호사가 설전을 벌이자 갑자기 듯 웃음을 터뜨렸다가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감추는 모습을 보였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내 웃음을 머금은 뒤 옆에 앉아있던 또 다른 변호인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얘기한 뒤 다시 굳은 표정으로 재판에 임했다.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0622&iid=...
드디어...... ㅡ.ㅡ
아...이를...
살만한가보구나.
쪼갯군... 미친냔...
살만 한가 보네........지가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나 보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드디어 미쳐도라갔구나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순수한 그년..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행복한 나날들...
웃어? 웃겨??
웃음이 나오나..ㅁㅊㄴ
기가 막히네 ㅋㅋㅋㅋㅋㅋ
발작증세 시초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아 ㅅㅂ 진짜 뒷목~~!
웃음 ㅋ
드라마 편히 잘 보냐?
확실히 제정신이 아닌듯
그냥 쇼하는거 같아서 웃기긴할꺼야..
지금도 들어가서 불편함없이 잘 지낸다면 판결에서 사형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쇼 구경하듯 재판 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현실 감각 제로
법정 드라마 보고 있다고 생각 하는듯..ㄷㄷㄷ
이거이거 정신병으로 빠져나갈려고 뺑끼를 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남의 일이야...ㅋㅋㅋㅋㅋㅋ
해맑 ㅋㅋㅋㅋ
LN₂에 30분 정도만 반신욕 시켜드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