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홍준표 1억 뇌물수수’ 법리검토 착수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한'성완종 리스트' 사건의 상고심을 맡을 주심 대법관이 정해졌다.
대법원은 지난주 이 사건을 3개 소부 가운데 2부에 배당하고, 김창석 대법관을 주심으로 지정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들은 홍 후보에 대한 검찰의 상고이유 등과 하급심 판결 법리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선고는 대법원의 평균 사건 처리 기간을 고려하면 8월 중순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당의 어대홍(어차피 대표는 홍준표) 전략에 똥줄이 타겠네...
잘가라. 그동안 재밌는 개그로 즐거웠다.
쯧쯧쯧...
혀차는것도 아깝다
장난같지? 실전이다
이제 좀 꺼져라
생긴것도 야당같이 생겨가지고
당대표 되고나서 유죄받으면 꿀잼각
당 대표가 유죄 확정 판결 받으면
또 다시 출당 조치 내려지면서
결국 당 대표를 또 다시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네요
그간 재밋게 해줬으니 공로로
단박에 쳐서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정치권에서 아웃 시켜드리도록 하지요
준표야 깜빵가자
홍준표를 골로 보내는건
자유한국당내 친박일듯....
노비가 아무리 대선 나가서 없는 지지율 끌어모으고
대선비용 500억 페이백해와도
자고로 노비와 양반은 겸상하지 않는것인데
노비가 머리위에 앉을라고 하니 꼼꼼하게 복수 하것지 ㅋㅋ
뇌물수수 안받은사람 없을것 같은데...이참에 싹 물갈이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가자 깜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