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제 시정 연설이 있었음에도 추경안이 거부 됬단 기사 보고 열받아서 하모의원등 여러 의원들한테 문자 행동을 했더니 ... 정신 차리세요 문빠 란 소리를 들었네요 ... 본인 소개하라해서 주소지 이름 나이 직업까지 문자 보내고 ... 문자 행동 하는 국민으로서 들어도 마땅한 소리인지 생각해봅니다
잘하고 계시단 뜻입니다.
국민한테 정신차리라니 이게 국민한테 할소리입니까. 이런건 캡쳐해서 만인에게 보여주세요.
문자행동 동참합니다!
국민의 89%가 문빠인 현실이
걔들도 답답하겠죠ㅎㅎㅎ
그래도 개,돼지는 반복해서 말하면 사람말 조금이라도 알아듣더만
그들은
절레절레
인정받은 문꿀오소리! 축하드립니다
감히 시민한테 국개가! 우리가 정신차리게 만들어줄 수 밖에요.
우리는 문빠라 치고 그들은 벽창호빠라 귀를 닫고 사는건지....
이니셜만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법적으로 문제되나요?
저도 주변에서 문빠라고 하던사구요
짜릿합니다ㅋㅋ
제대로 살고 있다 라고 인정을 받고 있는 겁니다.
정치인이 국민한테 빠라니. 쳐돌은듯 ㅡㅡ
축하드립니다.
전 "문빠 좋은건데요 님은 자유당빠 면서ㅋㅋ"
이럽니다.
잘못된걸 지지하는것과
잘하는걸 지지하는건 하늘과 땅차이라고,
문재인이 잘못하면 그만둘거라고 말하면서요
ㅈ같은 악당에겐 히어로가 나쁜놈입니다..
박사모한테는 박빠라고 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문빠인증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이야 기분 좋았겟다.. 인정 받은거아님!! 부러워요..
문재인 같다 = 엄청난 칭찬
정신차리세요 문빠.....이소릴 들으셨다는 말이세요?
그소리 한 미치놈 그냥 놔둬야하나요?
어디서 헛소리 지껄이고 있나요?
h모의원.. 제가 생각하는 그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맞나요?
판사님 저는 이름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니까 그새끼 누구에요>???
문빠가 여론입니다. 지지율 80 넘잔아영
그럼 넌 박빠냐? 그러시죠. ㅎㅎ
이 글을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일화가 있네요.
과거, 오유 시게의 일베 강점기(집중 테러) 시절...
"노무현 지지자는 노무현 닮은~, 이명박 지지자는 이명박 닮은~" 이런게 있었는데...
일베 애들"은" 발끈했다는 사실...
제가 움직이는 반경내가 죄다 문빠라
문빠란말 자주듣고 자주써요^^
제가하는 덕질은 덕질축에도 못든다는^^
축하합니다. 문빠로 인증되셨습니다. 참고로 전 문꿀오소리라고 불리는 쪽이 더좋습니다.
89% 국민 문빠라고 하세요. 영광스런 일입니다.
오크 캠프에 용사가 나타나자 오크들이 X빠지게 도망가면서 "도망쳐!! 오크 학살자다!!!" 외치는 거죠.
원래 '칭호'는 그렇게 해서 부여되기 시작하는 거라던데요? ㅋ
적폐한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극찬이네요...
jtbc 기자한테 문자 보내달라고 읍소하다가 문자행동 받으니 문빠 신분 밝혀라 ..라니 ..
이정도면 무지랭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