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시원해서 모텔에서도 모두 창문을 열어놨네요.
할때는 닫아놓는것같은데 어떤커플이 안닫고 막 즐겨서..
열린 창문3개로 아주머니가 매우 아파하는 소리가 5분정도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모텔이랑 제일가까운 창문쪽에 숨어서
크게 박수치면서 우후~!!!!웃후!!!!!!웃후~!!!!!!!!!!!하니까 소리가멈췄어요.
매우조용하네요.
쾌적한 새벽입니당 하핳하핳ㅎ핳하
혼자시원하네요 핳핳하핳ㅎ핳ㅎ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우면 문닫고 에어컨
틀고하시지
여징어도 이렇게 하는구나.. ㅋㅋㅋㅋ
여징어라굽쇼..?
닉네임의 상태가...?
담에는 힘내 라 힘~!! 야야 야야야야~
우후 웃훗 박수치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워요 ㅋㅋ
아파하시는 소리가 나면 119를....
사이다가 맞나요
여징어의 아뒤가 이뽕알이라니...
정체성이 분간되지 않는 아뒤다.
그러게 소리 좀 줄이라니까..여편네가 ㅡㅡ
울지말고 차근차근 말해봐요 작성자님
거 위치가 어디오? Take my money. 짤이 필요하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네요.
회사 앞 길 건너에 호텔이 있는데, 야근을 하고 새벽 1시쯤 화사 지하 주차장에 갔더니 왠 까마귀소리가 들려서 새벽에 새가 우니 신기해서 지상으로 올라갔죠. 올라올 수록 크게 들리데요. 회사 앞에 나오니 엄청나게 큰 ㅅㅇ소리가 한 십여분 계속 들리는데... 가르침을 받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