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과 부의 불평등, 민주주의 위협"
- "박종철 ·이한열 영원히 기억하겠다"
- 6월항쟁 기념식 참석뒤 靑 분수광장서 시민과 스킨십
- 이개호 "통신비 인하, 국민의 준엄한 명령"
- 알뜰폰 시장 활성화·통신시장 독과점 구조 개선 의지도
- 文대통령 "야당과의 협치는 진정성을 갖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 "1분위 소득 감소로 경제 역동성 약화…재정정책 타깃은 저소득층"
- 최저임금·육아휴직 급여 인상 등 보상체계 개선에도 힘 실릴 듯
- 차관급 4명 인사…국세청장에 관료 출신 ‘조사통’ 한승희
- 노동부 차관에 전공노 설립 반려했던 ‘퇴직 관료’ 이성기
-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배재정(49) 전 국회의원이 임명
- 여성 비서실장은 총리실 역사상 처음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11일 발표... 강경화 임명 적합 48.1% vs 부적합 35.2%
- 시민들과 셀카 찍고 의장대 격려 / 시민들과 즉석 소통행보 이어가
30년전 6월 10일, 군부독재에 맞선 시민들은 민주항쟁을 통해 내손으로 직접 대통령을 뽑을 권리를 되찾았습니다.
민주주의는 제도이고, 실질적인 내용이며, 삶의 방식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 중 내용처럼 6월 항쟁의 정신은 정치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우리의 삶과 관련된 사회, 문화예술, 경제까지 아울러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는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재벌중심 경제구조 안에서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어렵지만, 월급쟁이든 자영업자든 기존의 소득이 줄어들고 있고, 가계부채에 대한 부담감도 여전합니다. 여기에다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경제위기설에 대한 불안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새로운 도전은 '경제에서의 민주주의' 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처럼, 정부는 앞장서서 '진정한 경제민주화'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깨시민들은 문재인 정부와 소통하며 시민중심의 경제구조로 개혁을 이뤄가야 할 것입니다.
무플베오베
혹싳12번 영상 볼수있는곳 있을까요?
이미 반했어요..
자꾸 왜이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