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차담회에서 야당 의원이 담번부턴 이러면 안된다고 하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그럼 이번에는 봐주는 겁니까?" 하고 재치있게 넘기는 내용입니다.
가벼운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문제없는 뉴스죠.
하지만 사진을 고개숙인걸 쓰니,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해서 고개숙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임의로 사진을 바꿔보겠습니다.
활짝 웃으며 손 잡은 문대통령과 야당 정치인의 모습에서 위트와 여유가 느껴집니다.
별거아닌 사진 한 장이 문자와 합쳐지며 쏟아내는 이미지. 한겨레의 장난질은 멈출 줄을 모릅니다.
아 진짜 추잡하게 굴지 좀 마라
누가 지랄하고자빠졌네 이짤좀 올려주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새정부가 공약 이행위해 증세없이 추경하겠다는데, 봐주는 척하는 자유당...
새정부가 올해 예산안 짠것도 아니잖아...
한걸레는 역시 망해야함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걸레
추잡하고 구질구질하다...진짜...
진심으로 망하길 간절히 기원한다
한걸레
확실하게 뒤봐주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막나가도 너무 막나감
마르고 닳도록 쓰인 사진.
저 사진도 전작권 환수를 얘기하면서 "호주머니에 이렇게 손 넣고" 할 때 잠깐 나온 건데 이런 얘기는 쏙 빼놓고 온 언론에서 지겹도록 써먹었었죠.
언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단 1도.
한경오가 아니라 한조중동 으로불러야겠네... 치졸하고 싸가지없기가 조선일보급.
진짜 지네가 뭔줄아나보네... 왜이리 어그로야 븅신들
여기 일부러 이러는 거죠?
정말 의도가 궁금합니다
어찌보면 분열은 언론이 시키는듯...
화합이 멀어지는 이유지요..
찌라시의 저급한 어그로
유치하기 짝이 없다.
메겨레,더 추해지기 전에 빨리 폐간해야
너희는 좀 진지했으면 좋겠다!!!
한걸레는 아무리 봐도 안되겠네요.
폐간 시킵시다.
한걸래 걸래는 빨아도 걸래입니다
한겨레일보의 이언주. 엄지원.
한걸레일보.
얘네 오기로 이러는 걸까요?
돈도 없는데 가오도 없어
ㄱㅅㄲ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고 계심.
기자새끼들아 니들이 하지도 않은 행동을
누군가가 마치 사실인 것 처럼 인터넷 여기저기다 뿌려서
고생해봐야 니 새끼들이 하는 짓이 얼마나 잘못된 짓임을 깨달을거다.
쓰레기 한걸레.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한걸레라고 불렀는데 아직도 한걸레 ㅉㅉ
어우, 쟤 사진 좀 봐..... 무슨 자신감으로 사진은 또 걸어놨어....
망해야 합니다. 있어야될 이유가 1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