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관없이 타는 솔로 첫날 (세스나 152)이륙좋고배웠던거 혼자서 연습후 복귀할려고랜딩허가까지 받았는데갑자기 다급하게 관제탑에서뒤에서 빠른 뱅기온다고 360도 턴을 하라고..아이씨..이거 안배웠는데..순간 에어울프헬기처럼 백플립 360턴 해야 하나..그건 아니다 싶어 오른쪽으로 360턴해서 안전 복귀 했.
위로 360도를 돌았어야쥬 ㄷ ㄷ ㄷ
그랬으면 추락사. 끙
거절한다. 무전 날려야죻ㅋ
거절하면 다음 교육은 거절당함
단독 비행시...기분 끝내줬을듯요
세상을 다 가진듯.
이런건 미혼때나 할수 있는 취미활동
멋지게 위로하셨어야....
톰크르즈면 가능했을듯.ㅋ
탑건처럼..ㅋㅋ
"unable"
7600
ㅋㅋ 대신 요걸로 7700
mayday3 나지금 못내니면 죽을지도 몰라. 그랬어야죠.
ㅋㅋㅋ 영어로 해야 하는데 머리가 멍~~ 백지화.
다음은 전투기
도전!!
그럴때 메이데이 메이데이 외쳐야되는거 아닌가요?
아..그랬어야. 순간 멍하더란..
난기류 타면
그냥...죽어따~~~쳐야함요
취미로 하신다니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