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치면 심영물에도 자주 우려먹는 김두한이 사망한 1972년과 같은 해
물론 김두한이 사망한 시기가 좀 뒤에 있지만
피의 일요일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 중에는 아직 생존자들도 있음
https://cohabe.com/sisa/2593768
아일랜드인을 분노하게 한 피의 일요일 사건은 먼 과거가 아님
- 우크라이나 지원 상황.jpg [7]
- 지구별외계인 | 2022/09/11 08:59 | 1215
- 나 방금 모기에게 감동함 [2]
- 이웃집 포돌이 | 2022/09/11 02:59 | 1213
- ㅇㅎ) 광기의 버튜버 팬...gif [17]
- 일곱설탕공주 | 2022/09/11 00:24 | 1499
- 운전 잘한다의 기준.jpg [8]
- 굥2개월이18년 | 2022/09/10 22:41 | 532
- 서울 하늘 미쳤네요 [12]
- wildbill | 2022/09/10 18:57 | 705
- 우러전쟁)지금 제일 불안한 사람 [5]
- 김공백 | 2022/09/11 08:58 | 754
- 속풀이 해장해야할듯 [2]
- mrson | 2022/09/11 02:59 | 1493
- 일본 밀덕의 러시아 현상황 요약 [3]
- 모비우스 1 | 2022/09/11 00:24 | 576
- 말딸,원본마) 티엠 오페라 오 [6]
- 육식인 | 2022/09/10 22:41 | 1348
- 말딸)트레이너의 프라이버시 [7]
- 딥다크중독자 | 2022/09/10 21:02 | 1550
여왕이 학살자한테 훈장을 준 사건
아일랜드에서 여왕이 죽었다고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함
영국에서 전쟁이든 식민지든 병력 파병이든 왕실의 승인이 있어야함
아일랜드 진압은 왕실의 승인을 받았다는거
거기다가 단순히 여기서만 끝났으면 왕실은 국회의 요구에 거절한적 없다로 쉴드칠수잇는데
끝나고나서 진압군 사령관에게 직접 훈장 수여함 여기서 끝났지
여왕이 학살자한테 훈장을 준 사건
아일랜드에서 여왕이 죽었다고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함
영국에서 전쟁이든 식민지든 병력 파병이든 왕실의 승인이 있어야함
아일랜드 진압은 왕실의 승인을 받았다는거
거기다가 단순히 여기서만 끝났으면 왕실은 국회의 요구에 거절한적 없다로 쉴드칠수잇는데
끝나고나서 진압군 사령관에게 직접 훈장 수여함 여기서 끝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