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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준비 완료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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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배달 온 녀석이
뭔가 기대에 찬 눈으로 모텔 방 안을 쓱 보더니
제가 혼자인걸 알고 뭔가 실망하면서
절 이상하게 보고 가네요
ㅋㅋㅋ 아놔 쬐깐한 시키가....
댓글
  • ★물병자리 2017/06/11 22:58

    샤워실에 물을 좀 틀어놓으셨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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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03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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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램™ 2017/06/11 23:19

    고..고수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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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娑婆訶 2017/06/11 23:24

    오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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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체류자 2017/06/11 22:58

    대박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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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Italycuoco 2017/06/11 22:58

    배민에 시키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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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7/06/11 22:58

    배달원 물건이 쬐깐하다그여?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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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03

    ㅎ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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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6/11 22:58

    저도 저 우수업소 먹고 싶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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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6/11 22:59

    배달하는 애들이 그렇더라구요 방을 쓱 한 번 쳐다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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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동사랑꾼 2017/06/11 22:59

    맛있겠네요
    족발보쌈 먹은지도 오래됐는데 내일 한번 먹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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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자만두™ 2017/06/11 22:59

    여자 벗은 거 기대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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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17/06/11 22:59

    눈빛만 봐도 상대마음을 읽은 당신은 고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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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nRoll 2017/06/11 23:00

    깔리나 레제르바 까쇼...
    와인 맛있나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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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03

    레드와인 거의 안마시는데
    귀욤둥이 아가씨가 추천해주길래 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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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7/06/11 23:05

    겸둥이 아씨? 언냐 부른득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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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ropose 2017/06/11 23:02

    같이 먹자고 했었어야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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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7/06/11 23:06

    몇번방인가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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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방지축남아 2017/06/11 23:06

    0번 누르시고 방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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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09

    근데 10분전에 식용억제제 먹었눈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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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방지축남아 2017/06/11 23:11

    막어서 내리세요 그럼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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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36

    식욕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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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하바 2017/06/11 23:15

    아니;;왜 혼자;
    눈이 좀 높으신가봐요??? 지극히 평범하고 건실해보이는데;;;
    음...여친 사촌동생이라도 좀;;;;소개해드려요?
    25인가..무쟈게 이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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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45

    이쁜 여자 말고
    성남 분당 판교 거주하고 마르지 않고
    부잣집 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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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하바 2017/06/11 23:48

    헛;; 너무 세속적입니다. 때찟때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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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49

    그럼 이쁜 여자 말고
    마르지 않은 체형에
    성남 판교 분당 거주자 없나용?
    가까운데 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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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검사.. 2017/06/11 23:22

    취기가 오르면 여관바리 아지매가 들어오시는데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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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가_고기사와 2017/06/11 23:29

    머텔에서 왜 혼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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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7/06/11 23:29

    다 먹었네요
    아 배부르당
    찐한 김치찌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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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기대 2017/06/11 23:31

    소라x 유명한 짤이 돌아서 그럴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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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고황대장 2017/06/12 00:07

    고3 시험끝나고 여관에서 3개월 동안 야간'조바'생활 했는데...
    (조바가 뭔뜻인지 아직 모르겠네요.. 그냥 절 조바라고 부르더라구요)
    그시절 그여관은
    손님들이 알아서 여자를 부르더라구요
    그리고 올라가는 여자들은 저한테 5천원씩 주구요.. ㄷㄷㄷ
    가끔 물이나 맥주 음료 시키는 손님들이 있는데
    가지러 나오는건 전부 그 여자들..
    물론..
    음..
    아무것도 안입고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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