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쫒겨난 유부남.jpg

원본글 주인공이나 이런걸 부럽다고 하는 유부남이나 둘 다 한심하기 짝이없죠.
평소에 자신의 태도가 얼마나 을이었으면 아내한테 저런 대접을 받고 사는지
저거야 말로 퐁퐁이자 돈만 벌어다주는 ATM 기계취급이죠.
죽으면 아내가 애도는 커녕 보험금 타먹을 생각에 설레여서 내연남과 파티하고 있을 듯 ㅉㅉ

뭐 현실이 그런 사람들이 다수일테니 마냥 비아냥거릴것도 없죠. 그냥 나는 다행이다 이러고 살면 되죠.

결혼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여기 한 명 당첨

인생 제일 추접한게 지가 돈벌고 돈관리는 마누라가 하는거야

얼마나 병신같으면 돈관리도 못해서 맡기냐

기껏해야 몇백 벌어다 주면서 남의 귀한 딸 데려다 마누라 여편네 취급하고 하대하면서 믿지도 못해 돈도 못맡기는 병시니 존나게 한심한 인생인거야

한번 사는 인생 달에 몇백 버는게 병신이지.

니 얘기?

못난 남편 만나서 맞벌이야. 항상 미안해.
대디한테 핑거 날리는 인생 열심히 살어.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