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약하다고 버림받고 비맞으면서 죽어가던 파이리를
지우가 구하고 파이리가 주인을 거부하던 감동 그 자체였던 에피소드
하지만 이 파이리는 주인공의 목표였던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관동리그 대회 경기 중
엄청난 트롤링을 보여주면서 주인공을 패배로 이끔
당시에 주인공이 질거라고 생각 한 사람이 있을까...
주인에게 약하다고 버림받고 비맞으면서 죽어가던 파이리를
지우가 구하고 파이리가 주인을 거부하던 감동 그 자체였던 에피소드
하지만 이 파이리는 주인공의 목표였던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관동리그 대회 경기 중
엄청난 트롤링을 보여주면서 주인공을 패배로 이끔
당시에 주인공이 질거라고 생각 한 사람이 있을까...
저렇게 살려줬는데 진화하더니 반항 오지게 함.
도대체 왜.......?
원주인보다 오래 키웠다해도 상관없어.
어버이가 다른 시점에서 레벨 높아지면 말 안 들을 확률이 높아.
어버이가 다른 상태에서 배지 개수 모자르고, 레벨이 너무 높으면 포켓몬이 말 안 들어.
애니는 그 부분을 고증한 것인듯.
주인공이 질 수도 있다곤 생각했는데 저린 식으로 질 줄은 몰랐지
저렇게 살려줬는데 진화하더니 반항 오지게 함.
도대체 왜.......?
어버이가 다른 상태에서 배지 개수 모자르고, 레벨이 너무 높으면 포켓몬이 말 안 들어.
애니는 그 부분을 고증한 것인듯.
근데 저새낀 직접 키운거라 그렇게 될 이유가 없음 ㅋㅋㅋ 교환받은놈이 랩100 이정도 아닌이상;;;
원주인보다 오래 키웠다해도 상관없어.
어버이가 다른 시점에서 레벨 높아지면 말 안 들을 확률이 높아.
근데 저때는 배지 8개 아니었나
고증이면 충실히 고증하라고...
ㄴㄴ 관동 때는 출전조건이 최소 8개 이상이었고, 그래서 바람이는 10개 모아왔음.
애니에선 고작 8개 정도로는 리자몽 제어 못하는 거였다 생각하자고.
더 많은 배지가 필요했던 거임.
설정상 그게 맞는거긴 한데
애니에서 저렇게 주인공이 질거라고 생각 한 사람이 있을까
난 제일 충격받았던 에피소드가 DP에서 불꽃숭이 영입편이었음.
설마설마했는데, 진철이 진짜로 불꽃숭이 버릴 줄은 상상 못했지.
평소의 포켓몬 애니였다면, 지우가 진철이 설득해서 막판에 불꽃숭이 돌려주는 스토리로 갔음.
저때 저런이유가 뱃지가 모자라서임
근데 석영고원 때는 배지를 다 모았으니까.
그때는 8개 이상 모을 수 있던 설정이니, 어버이가 다른 고렙 리자몽을 제어하려면 더 많은 배지가 필요했다 이런 식으로 커버치면 설붕은 아닌데.
저거 불꺼지면 죽는게 황당했음ㅋㅋㅋㅋ
웅이 얼마나 개빡쳤나면 그 성격 좋은 놈이 멱살을 잡고 니새끼가 사람이냐고 개쌍욕을 퍼부었지(...)
주인공이 질 수도 있다곤 생각했는데 저린 식으로 질 줄은 몰랐지
저 때 로켓단이 지우 시합 출전 못하게 방해한 건도 오지게 욕먹어서,
성도리그 이후부턴 외적인 이유로(로켓단 난입 등) 리그전에서 지는 전개는 없어졌음.
배은망덕한 놈...
게임 고증을 살려버려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