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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ja위하다, 엄마한테 걸린 후 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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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기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자식의 감싸주는 저 아름답고 감격스러운 모성애를 보라.


보통 집이였으면 "으이구!! 니 방안에서 뭐하는 짓이냐, 이 한심한 녀석아!!" 라며


등짝을 때리시겠지...


이 정도면 보통 어머니가 아니라, 그야말로 인간세상에 거주하시는


'진정한 천사' 이실거다.


물론, 광주직할시 성서에 거주하는 고모네 집의 딸인 미령이 누나의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인


병철이형 네 사연이니까, 이상한 착각은 없길 바람.




댓글
  • ∀Gundam 2022/09/06 00:55

    그래요 병철이형 힘내요

  • 타니아가씨 2022/09/06 00:56

    병철이는 대체 세상 요상한짓은 다 하고다니는데 머하는 애야


  • ∀Gundam
     2022/09/06 00:55

    그래요 병철이형 힘내요

    (O5kVIh)


  • 타니아가씨
     2022/09/06 00:56

    병철이는 대체 세상 요상한짓은 다 하고다니는데 머하는 애야

    (O5kVIh)


  • 휴먼닥터
     2022/09/06 01:00

    광주...직할...시???

    (O5kVIh)


  • 역사의 죄인
     2022/09/06 01:02

    다음부턴 조심하자 병철아

    (O5kVIh)


  •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2/09/06 01:03

    광주직할시면 일제강점기 때 지명 아녀?

    (O5kVIh)


  • 루리웹-5938018471
     2022/09/06 01:05

    병철형... 이모가 밖에 비오니까 그만돌아오래요

    (O5kVIh)


  • Epoche
     2022/09/06 01:05

    괜찮다 병철아
    다들 그런 경험 하나씩 있다
    힘내자

    (O5kVIh)

(O5kV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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