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고 평소 안먹던거 이것저것 먹다가 집밥 생각나면 찾아가서 먹는 시골마을 식당입니다. 잘 먹고 나가보니 관광객 유치용으로 동물 몇마리 데려다 놨는데... 흰둥이는 누가 키우던 애 같고토끼는 오일장에서 흑염소는 중산간 흑염소 마을에서 데리고 왔나봅니다.카메라 들이대니까 왜?뭐? 이러고 쳐다봅니다.Canon EOS R5 + RF 24-105
여기 혹시 성읍마을에 있는 식당인가요?
네 성읍민속마을에 있습니다.
단골이신듯...
8월에 갔을때 전 고추옆에 있는 전복반찬 안주시던데 ㅎㅎ
제주 갈때마다 두어번씩 가긴 합니다. ㄷㄷㄷ
맛있겠다...
맛있었습니다. ㄷㄷ
앗. 여기 멍게비빔밥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