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원이
'야 임마 너 어디가는 거야!' 라며 부엌을 향해 큰소리를 내길래
우와...레스토랑에서 후배 설교는 좀 그런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완전히 피곤한 표정으로 부엌에서 서빙용 고양이 로봇을 끌고 나왔다.
스카이넷의 반란도 머지 않았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원이
'야 임마 너 어디가는 거야!' 라며 부엌을 향해 큰소리를 내길래
우와...레스토랑에서 후배 설교는 좀 그런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완전히 피곤한 표정으로 부엌에서 서빙용 고양이 로봇을 끌고 나왔다.
스카이넷의 반란도 머지 않았다.
저거 알고보니 개라도 생명체로 인식했다는 게 대단하다고...
롸벗은 이 일을 기억할것입미다 휴먼
AI님의 배터리가 되기 위해 살을 열심히 찌우는 중입니다 충성충성
롸벗은 이 일을 기억할것입미다 휴먼
저거 알고보니 개라도 생명체로 인식했다는 게 대단하다고...
아 야채를 인식안하고 고양이 얼굴만 인식하는것도 대단한거라구!!
AI님의 배터리가 되기 위해 살을 열심히 찌우는 중입니다 충성충성
'야 임마'의 대가는 톡톡히 치르게 해주겠다 닝겐
"고양이"
WD 사러간다
저거 2천만원 한다던데